에어 세르비아 324편
Air Serbia Flight 324 2023년 9월 29일 이스트 미들랜드 공항에서 OY-GDC가 에어세르비아에 습식 임대 준비 중입니다. | |
| 사고. | |
|---|---|
| 날짜. | 2024년 2월 18일 |
| 요약 | 이륙 중에 신호등에 부딪혀 활주로 오버런, 조사 중에 있습니다. |
| 위치 |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공항,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44°49'39.8 ″ N 20°17'18.5 ″E / 44.827722°N 20.288472°E |
| 항공기 | |
| 항공기 종류 | Embraer E195 |
| 교환입니다. | 에어세르비아를 대표하는 마라톤 항공사 |
| IATA 항공편 No. | JU324 |
| ICAO 항공편 No. | ASL324 |
| 호출부호 | 에어 세르비아IA 324 |
| 등록. | OY-GDC |
| 비행기 출발지 |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공항,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
| 목적지 |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 |
| 재실자 | 111 |
| 승객들 | 105 |
| 크루 | 6 |
| 사망자 수 | 0 |
| 부상자 | 0 |
에어세르비아 324편(JU324/ASL324)은 에어세르비아의 뒤셀도르프로 가는 국제 여객기로, 엠브라에르 195가 운항했습니다. 그 비행은 에어 세르비아를 대신하여 마라톤 항공에 의해 운영되었습니다.[1]
항공기
관련된 항공기는 제조사 일련번호 19000204로 OY-GDC로 등록된 15세 엠브라에르 195였습니다. 2008년 8월 28일 플라이베에 납품되었으나, 2018년 7월 사용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 12월 스토바트 에어에 인수되었다가 2019년 10월 다시 한 번 철수했습니다. 그레이트데인항공은 2019년 11월 이 항공기를 인수해 2020년 9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대나무항공에 임대했습니다. Great Dane의 파산으로 인해 2021년 10월 항공기 사용을 철회하고 보관하였습니다. Marathon Airlines는 2023년 9월에 항공기를 인수한 후 한 달 후 Air Servia에 습식 임대했습니다. 그 항공기는 두 대의 제너럴 일렉트릭 CF34 엔진에 의해 구동되었습니다.[2][3]
비행 연표
324편은 베오그라드에서 뒤셀도르프까지 2시간 10분 동안 비행하기 위해 이륙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륙하는 동안, 비행기는 활주로를 지나쳐 여러 공항 접근등에 부딪힌 후, 결국 공중에 떠 있게 되었습니다. 항공기는 동체와 왼쪽 날개 뿌리, 왼쪽 스태빌라이저 등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비행기는 베오그라드로 돌아와 더 이상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탑승자 111명 중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4]
후폭풍
에어 세르비아
이 사건으로 인해 에어세르비아는 2월 21일 마라톤 항공과의 협력을 종료했습니다.[5]
항공기
사건 이후 항공기는 상당한 피해를 입었고 결국 운항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항공기는 폐차되어 예비 부품으로 재활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6] 지난 2015년 12월 인도네시아 쿠팡에서 칼스타항공 E195가 활주로를 들이받고,[7] 2022년 3월 후안 산타마리아 국제공항에서 노르딕항공 수도 E195(전 에어 유로파 익스프레스)에 불이 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엠브라에르 E195 선체 손실입니다.[8]
조사
세르비아 교통사고 조사 센터의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기나 엔진에 기계적인 문제는 없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 교통 통제는 승무원들에게 활주로 30L에서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 30L가 있는 D6 유도로 교차로로 이동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승무원들은 D5 교차로에서 빠져나갔습니다. 항공 교통 관제는 승무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D5에서 이용 가능한 활주로 길이가 1,273미터(4,177피트)라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항공 교통 통제는 승무원들이 D6 교차로로 역주행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승무원들은 계산을 하고 비행기가 D5 위치에서 이륙할 수 있다고 항공 교통 통제에 알렸습니다. 그런 다음 승무원은 이륙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비행기가 100노트(시속 185km; 115mph)를 넘어 가속하면서 승무원들은 이륙하기에 충분한 활주로 길이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무원들은 이륙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비행기가 이륙할 때 활주로 12R 접근등과 공항 계기 착륙 시스템의 안테나에 부딪혔습니다.[9]
참고 항목
참고문헌
- ^ Loh, Matthew. "A passenger jet smashed into runway lights as it took off, flew for 60 minutes, then landed with a gaping hole in its fuselage". Business Insider. Retrieved 2024-03-09.
- ^ a b "OY-GDC Marathon Airlines Embraer ERJ-195 operator history". www.planespotters.net. 2024-02-23. Retrieved 12 March 2024.
- ^ "Airport Data Aircraft OY-GDC Data". Airport-data.com. Retrieved 20 March 2024.
- ^ "Passenger jet hits equipment on takeoff from Belgrade airport and is forced to make emergency return". Associated Press. 19 February 2024. Retrieved 19 February 2024.
- ^ "Air Serbia To Cease Cooperation With Marathon Airlines". AVIATOR. 2024-02-20. Retrieved 2024-03-12.
- ^ "[LATEST NEWS] After the termination of cooperation, Marathon's planes leave Belgrade, the aircraft involved in the accident will be scrapped". Tango Six. Petar Vojinovic. Retrieved 18 March 2024.
- ^ "Crash of an Embraer ERJ-190-200LR in Kupang". Bureau of Aircraft Accidents Archives. Retrieved 17 March 2024.
- ^ "Firefighters tackle fire in the fuselage of an aircraft". CRprensa.com. Retrieved 18 March 2024.
- ^ "Preliminary E-jet accident report finds Marathon pilots at fault". 2024-02-23. Retrieved 2024-03-14.
- ^ "Incident: China Southern B738 at Wuhan on Feb 25th 2013, collided with NDB antenna on approach but managed to climb away". The Aviation Herald. Retrieved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