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 아그니코

Agniko Katha
카타 아그니코
작성자아비 수베디
날짜 초연2003
장소가 초연되었다.카트만두 아로한 극장
원어네팔리
장르.드라마
설정수도원

카타 아그니코(네팔리:अगनिोो]]]]]]]]])는 아비 수베디의 네팔의 희곡이다.[1][2][3]

아로한 극장은 2003년 처음으로 아그니코 카타(Agniko Katha)를 무대 쇼로 준비하여 카트만두의 자체 극장에서 공연하였다.후에, 이 연극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에서 공연하기 위해 해외로 옮겨졌다.아로한은 이 연극을 전 세계 다른 장소에서 백 번 이상 무대에 올렸다.[4] 수닐 포카렐이 이 연극의 연출자였다.[5]

참고 항목

참조

  1. ^ k (14 January 2012). "angiko katha at gurukul".
  2. ^ "Interview with Sunil Pokharel - Ecumenica". 29 June 2013.
  3. ^ Asia, Mandala Book Point - Kantipath, Kathmandu, Nepal -. "Three Plays: Fire in the Monastery, A Journey into Thamel, The Caretaker's Sky - Abhi Subedi - Mandala Book Point, Kantipath, Kathmandu, Nepal".
  4. ^ "टेक्ससको ड्यालसमा निशाको 'याज्ञसेनी' प्रदर्शित (फोटो फिचर)".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10-06. Retrieved 2016-10-08.
  5. ^ "एक रंगकर्मीको जिन्दगी: नाटक गर्दागर्दै झन्डै डिभोर्स भयो".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