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티야(신발)
Nathiya (novel) 책의 표지 | |
| 작가. | 사라스와티 프라티크샤 |
|---|---|
| 원제목 | नथिया |
| 나라 | 네팔 |
| 언어 | 네팔어 |
| 장르. | 픽션 |
| 출판된 | 2018년 2월 3일 |
| 출판인 | 북힐 출판물 |
| 미디어 타입 | |
| 페이지 | 282 |
| 상 | 파히찬푸라스카 |
| ISBN | 9789937921701 |
| 선행 | 바기사랑이 |
나티야(Nathiya)는 네팔의 소설이다.2018년 2월 3일 북힐 [1]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이 책은 네팔 극서부 지역의 바비족 여성들의 고통에 바탕을 두고 있다.그 책은 권위 있는 마단 푸라스카의 [2]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
이전에 시집 세 권을 낸 작가의 첫 소설이다.이 책은 2018년 2월 3일 네팔 아카데미 [3]구내에서 바디의 활동가인 우마 데비 바디와 작가 나라얀 와글, 저널리스트 야쇼다 팀시나가 공동으로 출간했다.
개요
이 책은 1980년(2036년)부터 1990년(2046년)까지 바디 공동체 여성들의 삶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이 책은 당계곡 서북쪽에 사는 바비족 여성들의 고통을 조명하고 있다.네팔의 라나 정권이 무너진 뒤 바디족 여성들은 매춘에 의존해야 했다.프라티크샤는 뉴스에서 [4][5]신하 두르바르 앞에서 바디족이 시위하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논란
Badi council에 의해 그 책에 대한 소송이 제기되었다.Badi 사람들을 묘사하기 위해 책에 사용된 용어들은 Badi 평의회에 의해 경멸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이 사건의 심리는 2018년 4월 27일 네팔 대법원에서 열렸다.피고인 Saraswati Pratikshia는 그 용어들이 지역사회를 모욕하기 보다는 Badi 사람들의 고통을 강조하기 위해 이 책에서 사용되었다고 주장했다.법원은 [6]그 용어들이 사람들의 고통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글쓴이의 손을 들어주었다.
어워드
마단 푸라스카의 최종 후보작으로 [7]선정되어 2019년 빠치찬 푸라스카를 수상했다.이 행사의 주빈인 Bairagi Kainla는 Pratikshaya에게 200,[8]2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상을 수여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5 books on Nepali women by Nepali women - OnlineKhabar English News". Retrieved 2021-11-19.
- ^ Republica. "'Yogmaya' wins Madan Puraskar and Shanta Das Manandhar bags Jagadamba-Shree". My City. Retrieved 2021-11-19.
- ^ "सरस्वतीको 'नथिया' सार्वजनिक". Sansar News. Retrieved 2021-11-19.
- ^ Pant, Kumudini. "Profile The lively literary life of Saraswati Pratikshya". The Annapurna Express. Retrieved 2021-11-19.
- ^ रातोपाटी. "वादी महिलाको कथामा नथिया". RatoPati (in Nepali). Retrieved 2021-11-19.
- ^ "Creative freedom and fragile sentiments". kathmandupost.com. Retrieved 2021-11-19.
- ^ "Madan Puraskar Guthi shortlists eight books". kathmandupost.com. Retrieved 2021-11-19.
- ^ "दुई लाख दुई सय दुई रुपैयासहितको पहिचान पुरस्कार 'नथिया' र 'आफर'लाई - Sainokhabar". www.sainokhabar.com. Retrieved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