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미
Ademey| 다음 시리즈의 일부 |
| 서커스 Адыгэхэ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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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 파괴되거나 거의 존재하지 않음 |
| 종교 |
| 체르카시아의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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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고대 중세 모던 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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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아다메이스[1][2] 또는 아다미아 사람(아디게: адмй, 로마자로 표기: 아드미시)는 체르카스족 집단 학살로 학살된 체르카스 부족이었다[3]. 오늘날 그들은 켐기족에 동화되어 아다미 마을의 작은 가족으로 전락한다.[4]
역사
아다미족은 1667년 터키 여행자 에블리아 에셀레비의 보고에서 처음 언급되었는데,[5] 이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아다메이는... 키르카로흐 산맥을 건넌 우리는 수프 강, 에디큐트 강, 그리고 프세크업을 건넜다. '프슈코' 아다메이스는 키즐라알간(스위스쿠스) 강둑의 압하스 산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500채의 가옥을 보유하고 있다. 아다메이 부족의 지도자는 여기에 살고 있으며, 이름은 디구지-비이다. 그들 모두는 - 고귀하고 유복한 - 세습된 서커스 출신의 사이이드들이다.."
에블리아 에셀레비의 보고서에 따르면, 부족은 다음과 같이 이름을 채택했다.[5]
"아다메이스의 거대한 신성한 나무 남쪽에 있는 바위에는 수많은 거대한 동굴이 있다. 하나의 동굴에서 강이 흐르는데, 강을 건너야만 본 동굴로 올 수 있다. 이 동굴에는 사람의 청동상이 있다. 청동 사나이는 손에 청동 몽둥이를 들고 있다. 청동인 뒤에는 수많은 보물로 통하는 문이 있다. 귀중품을 건드리지 않는 자만이 동굴을 살아서 떠날 수 있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체르카시아 부족은 저 청동인의 이름을 따서 아다메이라고 부른다. 전설에 따르면 동굴 안의 금고는 뒤알카르네에 의해 지어졌다고 한다."
— Evliya Çelebi
세면 미하일로비치 브론프스키는 1823년 묘사에서 이렇게 썼다.
"아다메이는 작은 부족이고, 동쪽으로 더 멀리 살고 있으며, 테미르고이족에 인접하여 그들에 의존하는 샤그바수 강과 프샤가와 프시쉬 강을 따라 위치한 여러 마을을 포함한다.."
아데미의 대다수는 체르카스 학살에 의해 파괴되었다. 생존자들은 1864년 발칸 반도로 유배되었고(불가리아의 체르카시아인 참조), 이후 터키에 정착하여 다른 부족이나 터키인들에 동화되었다.
주목할 만한 인물들
참조
- ^ "체르케세스" E.J. 브릴의 첫 회교 백과사전 1913-1936. 제2권. 라이덴, 1987. 페이지 834. 9789004082656
- ^ Культура адыгов: по свидетельствам европейских авторов. Ельбрус, 1993.
- ^ "Адыгейцы // Сайт Российского этнографического музея".
- ^ "Kafkasya'nın etnik mozaiği".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April 2013. Retrieved 16 April 2013.
- ^ a b "ЭВЛИЯ ЧЕЛЕБИ->КНИГА ПУТЕШЕСТВИЙ->ПУБЛИКАЦИЯ 1979 Г.->ЗЕМЛИ СЕВЕРНОГО КАВКАЗА, ПОВОЛЖЬЯ И ПОДОНЬЯ->ГЛАВА 2". www.vostlit.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