Ꞩ
Ꞩ사선 스트로크가 있는 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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Ꞩ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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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 |
글쓰기 시스템 | 라틴 문자 |
유형 | 알파벳 |
원산지 언어 | 1921년까지 라트비아어 맞춤법, 1950년까지 로어 소르비안어, 루아세뇨어와 쿠페뇨어, 통일 북방 문자. |
역사 | |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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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ꞩ, ꞩ, ẜ(사선 획이 있는 S)은 1921년까지 라트비아어 맞춤법에서 사용된 연장 라틴어 문자로, ꞩ은 1950년까지 로어 소르비아어에서도 사용되었다.[1]스트로크가 있는 문자 S의 변종은 루이세뇨와[2] 쿠페뇨에서도 사용된다.[3]
알파벳에서 사용
1921년까지 라트비아 맞춤법에서 그것은 소리 IPA: [s]를 의미했다(S는 소리 IPA: [z]를 의미함).그것은 또한 IPA: [ʃ]와 IPA: [t͡] 소리로 각각 나타내는 삼각형 Tẜch에도 사용되었다.철자 개혁 ꞩ ꞩ ꞩ ,, chch ,ch, t tch tchch는 각각 S, š č, č č č으로 대체되었다.[4]
1930년대 구소련에서 시베리아 민족과 극북 민족의 언어를 위해 만들어진 통일 북방 알파벳의 최종 버전에서 셀쿠프, 칸티어, 만시어족에게는 건전한 IPA: [ʃ][5]를 의미했다.
코드 포지션
양식은 유니코드로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 U+A7A8 Ꞩ 사선이 있는 라틴 대문자 S
- U+A7A9 ꞩ 사선이 있는 라틴어 작은 문자 S
바(다이아크리트어)가 있는 긴 s 폼은 다음과 같이 인코딩된다.
- U+1E9C ẜ 대각선 스트로크가 있는 라틴어 작은 문자 길이
참고 항목
참조
- ^ 라틴어 확장-D
- ^ 크리스 하비/언어지크2004. 스트로크가 있는 루이세뇨 S. languagegeek.com
- ^ 제인 H. 힐 2005.캘리포니아 대학 출판부의 쿠페뇨의 문법
- ^ Plaķis, Juris (1921). "Rīkojums par ortogrāfijas reformu". Izglītības Ministrijas Mēnešraksts (in Latvian). 2: 218.
- ^ Материалы I всероссийской конференции по развитию языков и письменности народов Севера (3000 экз ed.). М.-Л.: Учпедгиз. Я. П. Алькор (Кошкин), И. Д. Давыдов.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