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 하우스 빌 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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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하우스 2661(Washington House Bill 2661)은 LGBT 개인에 대한 고용, 보험, 주택 차별을 금지하는 워싱턴 주법으로, 2006년 1월 27일 워싱턴 주 의회를 통과해 4일 뒤 크리스틴 그레고이어 주지사가 법률로 서명했다. 이 법안은 2006년 6월 8일에 발효되었다.[1]
요약
- 인권위의 관할권을 확대하여 성적인 성향과 성적인 표현이나 정체성을 차별 금지의 근거로 포함시킨다.
- 워싱턴의 차별금지법에 성적 성향과 성별 표현 또는 정체성에 대한 정의를 추가한다.
- 워싱턴의 '차별금지법'의 면제규정은 주거단위를 소유자나 임대인이 점유할 때 주거단위의 공유, 임대 또는 전대하는 것을 포함하는 부동산거래를 포함한다.
참고 항목
- Equal Rights Washington - 통과를 추진한 핵심 조직
- LGBT 차별금지법 폐지를 위한 미국의 투표 발의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