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시청률이 낮았던 2019년 6월 채널이 다운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발표해 현재 폐지된 자매채널인 True Crime과 TruTV와 비슷하게 리얼리티 범죄 프로그래밍으로 생산량을 줄였다. 이러한 변화에 앞서 한 달 전 프리사트에서 채널이 철수되고 프리뷰의 G-MAN 멀티플렉스로 옮겨져 맨체스터로의 이용가능성이 떨어지고 채널 60으로 이동했다. 또한, 방송 시간은 4:00 - 6:00으로 단축되었고 +1 서비스는 Movie4Men +1로 대체되었다. 이러한 프리뷰 변경은 True Entertainment와 True Movies가 지역 멀티플렉스로 이동한 결과로 일어났다.
2019년 9월 영국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 개편의 일환으로 소니 크림 채널은 변화의 기미가 전혀 없는 유일한 채널이었다. 이 채널은 영국 소니 채널의 재출시에 앞서 스카이에서 True Entertainment와 자리를 바꿨다. 이 채널은 프리뷰에서 소니 채널 +1로 대체되었고, 다음 달 말에는 소니 크림 채널 +1이 스카이에서 폐쇄되었다.
채널은 2020년 6월 9일에 갑자기 폐쇄되었다.
2020년 8월 13일, TV 채널 리스트의 한 편집자는 소니 범죄가 컬러 바를 가지고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는 소니범죄가 가까운 장래에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시사했다.[4] 그러나 2020년 9월 10일 현재 스카이 채널의 슬롯은 코트TV가 차지하고 있다.
^"Channel Profile: Sony Crime Channel". Sky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February 2018. Retrieved 4 September 2021. With a predominantly female audience, Sony Crime Channel will create a one-stop destination for crime fans to immerse themselves in the genre with a vibrant fusion of fascinating stories, heart-pounding thrills, engrossing characters and stunning reveals.[데드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