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랑기즈
Shurangiz![]() 호세인 알리자데가 슈랑기즈를 연기한다. | |
현악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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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름 | 슈랑기즈, شوانزززززززز |
관련 계기 | |
세타르, 돔라, 판두라, 탐부라, 드라니엔 |
슈랑기즈(페르시아어: شوران,زز, 격동-흥분을 뜻함)는 20세기에 개발된 세타를 바탕으로 한 이란의 악기다.[1][2]
사운드보드의 일부로서 피부를 가지며 문자열의 수에 있어서 세타와는 다르다.[3] 막으로 된 외측면 중앙에 매달린 목판과 6개의 현, 더 긴 손가락 판자로 구성된 독특한 사운드테이블을 갖추고 있으며, 원래의 시제품 세타에 비해 조바심이 더 많아졌다.
이브라힘 콴바리 메흐르라는 오리지널 디자인 루티어로 훈련한 모하메디 브라더스 워크샵이 만든 예는 23, 28개의 애달픔을 보여주며 이런 마이크로 톤 악기를 세타처럼 만들었다.[4][5]
두 가지 사이즈가 있다. 더 작은 슈랑기즈는 세타에 해당하며, 4개의 문자열(코스에 1쌍, 2개의 개별 문자열)이 있다.[3] 더 큰 베이스 슈랑기즈는 6개의 현을 가지고 있으며, 3개의 코스로 설정되며, 세타보다 옥타브 낮은 경우도 있다.[3] 피부 사운드 보드는 공명을 더하고 낮은 음을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3]
슈랑기즈는 이브라힘 콴바리 메르가 이란 음악가 알리 타지비디의 입력을 받아 개발했다.[3][4] 마수드 쇼아리는 베이스 슈랑기즈를 디자인했다.[3]
참조
- ^ "The Stringed Instrument Database: S". Stringedinstrumentdatabase.aornis.com. Retrieved 21 April 2021.
- ^ "shurangiz". musicshopir.com.
Shurangiz [album] Sheyda & Aref Ensemble Composer & Director: Hossein Alizadeh Vocals: Shahram Nazeri... "Shurangiz" (i.e. Tumult-exciting) ]
- ^ a b c d e f "Family Instruments". Simorq Orchestra.
The shurangiz was the idea of the late Ali Tajvidi, a famous Iranian composer, which was designed by the master Ibrahim Qanbari Mehr...bass setar was created by Masoud Shoari
- ^ a b "از قیچک تا شورانگیز (From scissors to shiny)". Mohammedy Brothers Workshop.
Shorangiz was also made for the first time many years ago at the suggestion of Master Ali Tajvidi and by Ebrahim Ghanbari Mehr.
- ^ "صفحه اصلی / گالری / شورانگیز (translation: Home / Gallery / Exciting)". Mohammedi Brothers Workshop.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