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타르노보 봉기

Second Tarnovo Uprising
제2차 타르노보 봉기
Bulgarian uprisings 17th century.png
날짜1686
위치
불가리아의 행정 구역, 오스만 제국
결과 반란 진압됨
호전성
불가리아 반군 오스만 제국
지휘관과 지도자
로스티슬라프 스트라티미로비치 알 수 없는
약 4,000명 알 수 없는
사상자 및 손실
알 수 없는 알 수 없는

The Second Tarnovo uprising (Bulgarian: Второ търновско въстание, Vtoro tarnovsko vastanie), according to a unique Russian source published in 1847, is thought to be a Bulgarian uprising against Ottoman rule based in the former Bulgarian capital, Tarnovo, that broke out in 1686 and was severely crushed by the Ottoman authorities.

1686년 러시아 작센, 브란덴부르크, 바이에른이 오스만 터키 제국을 상대로 신성동맹에 가입했다. 로스티슬라프 스트라티미로비치 — 중세 시슈만 왕조의 후예인 — 국제 정세를 이용하기로 결심하고, 러시아 총대주교 요아힘과 관계를 맺고, 봉기에 대비하여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그가 없는 동안 봉기는 일찍 터져서 운명에 처했다. 그는 재빨리 타르노보로 돌아왔고, 그는 도시가 잠시 해방된 후 불가리아의 왕자로 선언되었고, 약 4,000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그러나 오스만 당국은 즉각 반응하여 정규군을 이용해 신속하게 도시를 탈환하여 봉기를 잔혹하게 진압하였다. 로스티슬라프 스트라티미로비치 대통령은 오스만 영토를 벗어나 러시아에 정착해 총대주교 마리아 두브로프스카의 조카딸과 결혼했다.

봉기에 대한 유일한 출처는 (그리고 로스티슬라프 스타티미로비치의 존재는) 현재 실종된 로스티슬라비히-두브로프스키 일가의 가족 연대기뿐이다. 이 전설적인 캐릭터는 많은 역사학자들이 그것의 진위를 의심하게 만들고 19세기 러시아에서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일했던 "아름다운 전설"로 간주한다. 이 연대기의 표면적인 주인인 자신을 세이벨리예프-로스티슬라비히(1815~1854)라고 부른 아마추어 러시아 역사학자 니콜라이 사벨리예프는 불가리아의 로스티슬라브와 총대주교의 조카딸인 척했다. 그러나 그의 다소 겸손한 가문의 족보를 확증하는 독립적인 출처는 없으며, 그 모든 이야기는 그에 의해 꾸며진 것으로 추정된다.[1]

그러나, 오스만 기록 보관소는 아르바나시 마을을 중심으로 한 이 기간 동안 타르노보 지역의 반란군 활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참고 항목

참조 및 참고 사항

  1. ^ Шишманов И. Д. Априлов и Н. В. Савельев-Ростиславич // Сборникъ на БАН. Книга 21: Нови студии изъ областьта на българското възраждане: В. Е. Априлов, Неофит Рилски, Неофит Бозвели. София: Печатница и букволеярница П. Глушков, 1926. С.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