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키호
Sarakki lake사라키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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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인도 카르나타카 방갈로레 구 |
좌표 | 12°53′54″N 77°34′40″E / 12.89833°N 77.5778°E좌표: 12°53′54″N 77°34′40″E / 12.89833°N 77.5778°E/ |
분지 국가 | 인도 |
표면적 | 84에이커(34ha) |
얼어붙은 | 결코 하지 않다 |
정착지 | 방갈로르 |
자라나할리 호수로도 알려진 사라키 호는 [1]J. P. 나가르 교외에 있는 인도 방갈로레 남부의 호수다. 방갈로르에서 가장 큰 호수 중 하나로 푸테나할리 간선도로에 위치해 있다. 사라키(Sarakki)는 칸나다 고유어인 사비라 하키(Saavira Hakki)의 포르만테우(portmantau)로, '천 마리 새'[2]를 번역한다.
이 호수는 이전에 84에이커(34ha)의 면적을 차지했으며, 그 중 34에이커(14ha)는 2013년 현재 민간 건설업자와 다른 시설들에 의해 침식되었다. 방갈로레 남부 테실다르 조사 결과 135건의 침해가 발생했고, 이어 카르나타카 고등법원이 2014년 8월 침식지역 청산을 명령한 바 있다. 잠식범에게 통보를 한 뒤 2015년 4월부터 열흘간 퇴거 운동이 시작됐다.[3] 개간된 토지는 2,000 크로어(미화 2억 7천만 달러)로 추산된다.[4]
2012년 사라키호 개량신탁(SLAIT)을 결성해 호수 재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5][1]
참조
- ^ a b Desai, Priya (20 June 2012). "TBI Citizen Initiative: Puttenahalli Lake And Sarakki Lake In Bangalore - Infused With New Life". The Better In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June 2012. Retrieved 9 September 2018.
- ^ "Sarakki Lake judgment on Feb 17: Will the lake see a thousand birds again?". Citizen Matters. bangalore.citizenmatters.in. 30 January 2014. Retrieved 21 April 2015.
- ^ Bharadwaj, Aditya K. V. (16 April 2015). "Bengaluru's largest encroachment eviction drive begins at Sarakki Lake". The Hindu. Retrieved 21 April 2015.
- ^ Bharadwaj, Aditya K. V. (17 April 2015). "Land worth Rs. 2,000 cr. being recovered in city". The Hindu. Retrieved 21 April 2015.
- ^ Rao R., Sunitha (10 August 2018). "Senior citizens to the rescue of Sarakki lake".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9 Septemb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