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메모
Phoenix Memo피닉스 메모는 2001년 7월 10일 FBI 특수요원 케네스 윌리엄스가 FBI 본부에 보낸 서한으로 전 세계 민간 항공학교 [1]목록을 만들 것을 권고했다.당시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주둔했던 윌리엄스는 이 학교들 중 일부에서 테러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었다.
내용
윌리엄스에 따르면, 메모의 목적은
오사마 빈 라덴이 민간 항공 대학과 대학에 학생들을 보내기 위해 협력할 가능성에 대해 Bureau와 New York에 조언합니다.피닉스는 애리조나 주에서 민간 항공 대학과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재학 중인 조사 대상자들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관찰했습니다.
윌리엄스가 개략적으로 설명한 권고안은 다른 우려 때문에 무시되거나 보류되었다.이 메모는 존 P를 포함한 FBI의 최소 12명의 관리들에 의해 목격되었다. 오닐, 하지만 토마스 J. 피커드 감독 대행이나 후임 로버트 뮬러나 중앙정보국([2]CIA)에 전달된 적은 없다.게다가, 이 메모의 존재는 2002년 5월까지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그의 고위 국가안보 참모진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뮐러는 2002년 5월 의회 청문회에서 이 메모에 대해 행동하지 않은 것은 FBI의 분석 [3]능력 부족의 결과라고 말했다.
Coleen Rowley (2002)
이 메모는 2002년 6월 FBI 요원 콜린 로울리가 연방 내부고발자 보호법의 조항을 이용해 FBI의 로버트 뮬러 국장에게 FBI의 사전 지식 부족에 대한 그의 공식 성명이 사실 근거가 없음을 알렸을 때 또 다른 성명의 주제가 되었다.롤리는 메모에서 사카리아스 무사우에 [4]대한 수사 탄압 의혹에 대해 썼다.
분석.
워싱턴 타임스의 빌 거츠는 메모에 대한 주의 부족이 9.11 테러를 초래한 여러 정보 실패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Phoenix Memo". scribd.com. 28 March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March 2009. Retrieved 2 December 2020.
- ^ Behar, Richard (22 May 2002). "FBI's 'Phoenix' memo unmasked". Fortune. CN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November 2011. Retrieved 11 September 2013.
- ^ Johnston, David; Don van Natta, Jr. (21 May 2002). "Traces of Terror: The F.B.I. Memo; Ashcroft Learned of Agency's Alert Just After 9/11". New York Times. Retrieved 11 September 2013.
- ^ Rowley, Coleen (21 May 2002). "Coleen Rowley's Memo to FBI Director Robert Mueller: An edited version of the agent's 13-page letter". Tim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June 2002.
추가 정보
- Behar, Richard (2002-05-22). "FBI's 'Phoenix' Memo Unmasked". Fortune.
- National Commission on Terrorist Attacks Upon the United States (2004). "The System was Blinking Red". The 9/11 Commission Report: Final Report of the National Commission on Terrorist Attacks Upon the United States (PDF).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ISBN 0-16-072304-3.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