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적법

Myanmar nationality law
미얀마 시민권법
State seal of Myanmar.svg
미얀마 의회
제정자인민대회
제정된1982년 10월 15일
상태: 현행 법령

미얀마의 국적법은 현재 1982년 [1][2]시민법에 따라 시민권자, 준시민권자, 귀화시민권자의 3가지 카테고리를 인정하고 있다.1947년 헌법에서 정의된 시민은 "토착 인종"에 속하거나, "토착 인종"의 조부모를 두거나, 시민의 자녀이거나,[3][4] 1942년 이전에 영국 버마에서 살았던 사람이다.

이 법에 따르면 시민은 국민등록증(NRC)을 발급받아야 하며, 비시민은 외국인등록증(Foreign Registration Card)을 발급받아야 한다.부모가 FRC를 가지고 있는 시민은 공직에 [5]출마할 수 없다.

미얀마는 미국 국적과 미국 국적의 구별과 유사한 계층화된 시민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버마 시민의 권리는 그들이 속한 범주에 따라, 그리고 선주가 어떻게 그들의 시민권을 얻었는지에 따라 확연히 다르다.

  • 완전한 시민은 1823년 이전에 버마에 살았거나 출생 당시 시민이었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거주자의 후손이다.
  • 준시민은 1948년 연방시민권법을 통해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들이다.
  • 귀화 시민은 1948년 1월 4일 이전에 버마에 거주했고 1982년 이후에 시민권을 신청한 사람들이다.

이중 국적

미얀마에서는 이중국적을 인정하지 않는다.

귀화

1948년부터 국내에 체류한 외국인도 국적을 신청할 수 있다.[6]

로힝야 시민권 거부

버마 법은 로힝야스를 [7]미얀마의 합법적으로 인정된 135개 민족 중 하나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 대부분은 미얀마 [8]국적을 박탈하고 있다.미얀마 정부의 공식 주장은 로힝야족은 방글라데시 국민이라는 것이지만 방글라데시 정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아 로힝야족은 국적을 잃게 된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Tun Tun Aung (March 2007). "An Introduction to Citizenship Card under Myanmar Citizenship Law" (PDF). 現代社會文化研究 (38): 265–290.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4 May 2014.
  2. ^ "Burma Citizenship Law". Government of Burma. UNHCR. 15 October 1982. Retrieved 15 March 2012.
  3. ^ Battistella, Graziano (January 2017). "Rohingyas: The People for Whom No One Is Responsible". International Migration Policy Report. Center for Migration Studies of New York. pp. 4–17 – via ResearchGate.
  4. ^ Faruk, Hassan; Imran, Md. Al; Mian, Nannu (2014). "The Rohingya Refugees in Bangladesh: A Vulnerable Group in Law and Policy". pp. 226–253 – via ResearchGate.
  5. ^ Soe Than Lynn; Shwe Yinn Mar Oo (20 September 2010). "Citizenship criteria trips up election candidates". Myanmar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March 2012. Retrieved 15 March 2012.
  6. ^ 파일://C:/Users/PAEPublic/Downloads/MMR87413.pdf
  7. ^ "Myanmar's Rohingya". The Economist. 20 October 2012. Retrieved 3 February 2017.
  8. ^ "Why Buddhists and Muslims in Rakhine state in Myanmar are at each others' throats". The Economist. 3 November 2012. Retrieved 3 February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