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셰 마르주크

Moshe Marzouk

Moshe Marzouk (Hebrew: משה מרזוק; or Musa Lieto Marzuk, Arabic: موسى ليتو مرزوق; born 20 December 1926 – 31 January 1955) was an Egyptian Karaite Jew, hanged in 1955 for his involvement in a series of bombings in Cairo codenamed Operation Suzannah.[1][2]

마르주크는 카이로에서 20세기 초 튀니지에서 이민 온 카라이트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 시민권은 유지했다. 1950년대 초 카이로의 유대인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일하던 그는 다른 이집트 젊은 유대인들과 함께 이스라엘 군사정보부에 의해 간첩으로 포섭되었다. 1954년 이 단체는 알렉산드리아의 우체국,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 두 곳, 그리고 영화관을 목표로 연쇄폭격을 감행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러한 행동들은 나중에 라본 어페어라고 알려진 이스라엘의 정치적 위기를 촉발시켰다. 마르주크와 그의 일행은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고, 그 기간 동안 그들은 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마르주크는 카이로 감옥에서 처형되었다.[3] 그의 유해는 예루살렘으로 옮겨져 헤르츨산에 묻혔다.[4]

참고 항목

참조

  1. ^ "Marzouk, Moshe". Jewish Virtual Library.org. Retrieved 2018-09-15.
  2. ^ Nash, Jay Robert (1997). Spies: A Narrative Encyclopedia of Dirty Tricks and Double Dealing from Biblical Times to Today. Rowman & Littlefield. p. 370. ISBN 0871317907.
  3. ^ "Israel Lets Out A Few Secrets To Honor Fallen Spies". tribunedigital-chicagotribune. Retrieved 2018-03-17.
  4. ^ "The second Jewish exodus from Egypt". The Jerusalem Post JPost.com. Retrieved 2018-03-1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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