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투발 예수의 수도원

Monastery of Jesus of Setúbal
예수 수도원 교회.주요 포탈은 정면 중앙에 있고, 압승은 우측에 있다.

예수의 수도원(포르투갈어:모스테이로 지저스)는 포르투갈 세투발의 역사적인 종교 건물로, 가난한 클레어 수녀들의 수도원을 섬겼다.이 건물은 마누엘라인 양식의 최초의 건물 중 하나이며 포르투갈판 후기 고딕 양식의 건물이다.단지 안뜰에는 수도원 박물관(무수지저스)이 들어서 있다.

역사

예수회 수도원 교회의 apse의 주창.

수도원은 1490년경 포르투갈 왕실의 귀족인 저스타 로드리게스 페레이라에 의해 세투발 성곽 바깥에 세워졌다.1491년 이후, 존 2세는 수도원의 건축을 후원하기 시작했는데, 그가 수도원의 건축가 디오고보이타카(또는 보이택)에게 의뢰했는데, 그것은 아마도 프랑스인일 것이다.1495년 요한 2세가 사망한 후, 마뉴엘 1세는 건설공사를 계속 지원하였다.

대부분의 교회는 1490년에서 1495년 사이에 지어졌고, 1496년 가난한 클레어스 훈장의 수녀들은 이미 수도원에 살고 있었다.1495년 이후 마누엘 1세 휘하에서 교회의 나브는 돌로 덮혀 원래 계획된 나무 천장을 대체하였다.1510년대에 마뉴엘 1세가 교회의 apse를 재건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지만, 이는 일부 당국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1]설립자 쥐스타 로드리게스 페레이라와 그녀의 가족은 주요 예배당에 위치한 교회 지하에 묻혔다.

16세기 전반기에 존 2세의 서자이자 산티아고 훈장 사부 호르헤렌카스트레테레이로 예수(예수스 광장)로 알려진 남파사이드 앞 넓은 지역을 수도원에 기증했다.그는 수도원의 후원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기리기 위해 우아한 십자가를 의뢰했는데, 이 십자가는 교회의 유인원 근처에 놓여 있었다.19세기에 십자가는 광장의 한가운데로 옮겨졌다.

교회와 수도원은 1755년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1531년, 1858년, 1909년, 1969년의 지진은 작은 피해를 입혔다.

포털

예술과 건축

외부

1490년에서 1510년 사이에 지어진 예수회 수도원 교회는 마누엘라식 장식의 양상이 채용된 최초의 건물이기 때문에 포르투갈 건축의 매우 중요한 기념물이다.

예수 광장을 마주보고 있는 교회의 남쪽 정면은 건물의 주요 측면이다.광장에서 바라본 교회는 건물의 동쪽 끝에 위치한 네브보다 높은 직사각형 모양의 나브와 폴리곤 압스라는 두 개의 뚜렷한 공간을 결합하고 있다.파사드의 서쪽 면에는 종탑이 있다.

교회 천장의 벽과 금고는 나브와 압제의 외벽을 따라 일련의 계단식 버팀목으로 지탱된다.각 버팀목에는 가고일과 뒤틀린 봉우리가 장식되어 있으며, 교회의 위쪽 벽에는 장식적인 세레나데가 있다.주요 포탈은 남파사이드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마지막으로 지어진 파사드의 특징이었다.미완성 상태로 남아 있는 이 포탈은 전면과 관련하여 두드러지고 빈 틈으로 여러 개의 아치볼트가 있다.고막수는 "O"에 "A"라는 두 글자로 장식되어 있고, 멀리온은 입구를 두 개의 작은 트윈 아치형 포탈로 나눈다.apse의 남쪽 면은 고딕 양식의 후기 트라커리로 장식된 아름답고 큰 문라이트 창문으로 장식되어 있다.

실내

나브와 합창단

교회는 다소 좁고 같은 높이의 나브와 두 개의 측면 통로로 이루어져 있어 복도 교회와 같은 내면의 공간을 통일하고 있는데, 는 리스본의 여로니모스 수도원의 나브와 같은 후기 마누엘린 공간에서 발견될 수 있는 특성이다.뾰족한 아치를 받치고 있는 나브의 각 기둥은 거친 화강암에 세 개의 서로 얽혀 있는 하위 색조로 이루어져 있다.이러한 소용돌이치는 기둥들은 과르다 성당과 같은 후기 마누엘린 건물에서도 전형적인 테마가 될 것이다.옆 통로는 세미 바렐 금고에 의해 지탱된다.

교회의 주 예배당은 네모난 모양을 하고 있다.그것은 장식적인 보스들로 가득 찬 후기 고딕 스타들의 침대높이뛰기에 덮여있다.금고의 갈비뼈 중 일부는 꼬인 밧줄 모양을 하고 있어, 다시 마뉴엘린 금고의 공통적인 주제를 전국에 걸쳐 기대하고 있다.본단과 강단은 18세기부터 시작되었다.

메인 예배당의 마뉴엘이 갈비뼈를 부러뜨렸다.

apse의 내벽은 17세기 청백색의 기와(아줄레조스)로 기하학적인 무늬를 장식한 반면, 교회 옆벽의 아줄레조스는 화려한 액자에 접해 있는 마리아생활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2]

예수회

인접한 수도원은 15~16세기 플랑드르와 포르투갈의 원시 화가들이 가장 많이 소장된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마뉴엘 1세(약 1520년)의 통치 하에, 이 교회는 포르투갈의 주요 르네상스 예술가인 호르헤 아폰소(Jorge Afonso)의 14패널로 된 제단으로 장식되었다.포르투갈의 최고 중 하나인 이 제단은 18세기에 교회의 apse에서 제거되었지만 여전히 이 수도원 미술관에서 볼 수 있다.

나머지 수집품은 고고학적 발견물, 역사적 동전, 고문서, 서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박물관의 또 다른 부분은 세투발에서 태어난 유명한 18세기 시인 마누엘 마리아 바르보사보카게에게 바쳐진다.

각주

  1. ^ pdf, 페레이라 데 알메이다, C.A. A 이그레자헤수스세투발.
  2. ^ (PDF). 2011-07-22 https://web.archive.org/web/20110722030028/http://www.civil.uminho.pt/eu-india/pdfs/Inventory%20and%20completion%20of%20case%20studies%20survey.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1-07-22. Retrieved 2018-06-05. {{cite web}}:누락 또는 비어 있음 title=(도움말)

참조

  • 포르투갈 건축유산연구소 ippar.pt
  • 국가건축기념물총국(포르투갈) monumentos.pt
  • 렌테스 데 카르발호, J. - 포르투갈, 엄 기아 파라 아미고스(네덜란드어 번역: 포르투갈), 암스테르담의 드 아르베이더스퍼스, 1999년 8월 9일, ISBN 90-295-3466-4
  • C.A.의 페르레이라 데 알메이다. 이그레자헤수스세투발.Revista da Faculdade de Letras(1990) pdf
  • 민호대학교 설명

좌표:38°31′34″N 8°53′42″w/38.5261°N 8.8949°W/ 38.5261; -8.8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