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족
Danu peopleဓနု | |
|---|---|
 핀다야의 다누 춤추는 소녀들의 극단 (1906년) | |
|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 |
| 미얀마 샨 주 핀다야 동굴 주변 | |
| 언어들 | |
| 버마어 다누어 | |
| 종교 | |
| 테라바다 불교 | |
| 관련 민족 | |
| 바마르, 아라칸, 인타 |
다누족(Burmese:Burmese: ဓနုု)은 미얀마에서 정부가[1] 인정하는 민족으로, 주로 샨 주의 핀다야 동굴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다누어를 말한다.[2]
어원
다누라는 이름은 팔리 용어인 '다누'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용어는 '아처' 또는 '보우'를 의미한다.[3] 다누라는 용어는 거대한 거미에 의해 동굴에 갇힌 공주 7명을 활과 화살로 구조한 금마바야 왕자의 전설을 가리키는 말이다.[3]
저명한 다누족
참조
- ^ 미얀마 대사관과 다른 민족 구성
- ^ Ethnologue의 다뉴 (2015년 제18회 에드워드
- ^ a b Douglas, Gavin (2013). "Performing Ethnicity in Southern Shan State, Burma/Myanmar: The Ozi and Gong Traditions of the Myelat". Ethnomusicology. 57 (2): 185–206. doi:10.5406/ethnomusicology.57.2.0185. ISSN 0014-1836. JSTOR 10.5406/ethnomusicology.57.2.0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