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두카

Chanduka

찬두카는 [1][2]신드의 역사적 지역으로 20세기 초에 존재했던 라카나족과 대략 일치한다.이곳은 인더스 강 우안에 있는 충적지대로,[3] 가이비 데로에 있는 주요 마을이었다. S.H. 호디발라 또한 1939년에 찬두카가 당시 라카나 [1]지구의 주요 마을 이름이었다고 썼다.찬두카는 찬디아스로 [1][2]알려진 발루치 부족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삼마왕조 잠니자무딘 2세의 치세 동안 찬두카 지역은 시디자와 함께 샤 [2]베그 아르군에게 침략당했다.그러나 삼마군은 아르군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주었고, 그들은 니자무딘의 나머지 [2]통치 기간 동안 쫓겨났다.

아인-이-악바리에는 찬두카(Jandola)가 박카르([1]Bhakkar)의 사르카르 아래에 있는 마할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그것은 3,102,709개의 댐의 수익 가치로 평가되었고, 400명의 기병과 800명의 보병을 무굴 군대에 [4]기여하였다.

찬두카의 파르가나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유수프 미락의 [5]마자르이 샤하니에 나온다.이곳은 북야 사메하스, 상기스, 아브라스, 마데자 샤익스 [5]등 크고 강력한 여러 씨족이 살았던 매우 큰 파르가나로 묘사된다.당시 찬두카는 숲이 상당히 덮여 있었고, 유수프 미락은 가시밭이 많고 건너기 어렵다고 묘사했다.이것은 지역 부족이 무굴 [5]당국과 충돌할 때마다 이용하는 유리한 방어 거점이었다.

유수프 미락은 찬두카의 일족을 [5]반반란하다고 여겼다.그는 "매 시즌 초에 그들을 제압하는 강력한 군대가 바카르 지역에 주둔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규제에 의해 정당화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5]고분고분하게 수익을 지불한다"고 썼다.하지만, 군대가 부족하면,[5] 부족들은 지불을 보류할 것이다.만약 군대가 무력으로 그 대가를 징수하기 위해 보내진다면, 그 부족들은 그들의 가족과 소들을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여러 발루치 부족들과 함께 머물도록 보내고, 그리고 나서 숲이 우거진 [5]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싸움을 벌일 것이다.

파르가나에서 무굴의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 유수프 미락은 찬두카에 "[5]항상적인 무력 배치"를 권고했다.그는 파르가나 한가운데에 견고한 요새를 건설하고 영구적인 타나를 그곳에 [5]주둔시킬 것을 제안했다.

찬두카의 파르가나는 탈푸르 [2]왕조 시대에도 계속되었다.파르가나의 묵티아카르, 즉 회계사는 라카나에 [2]근거지를 두고 있었다.수익금은 타파스의 카다르에게 맡겨졌고 카다르들은 마을 코트왈들의 [2]도움을 받았다.각 마을의 모든 토지는 보통 자민다르들이 소유하고 있었는데, 자민다르들은 그들 스스로 경작하고 나머지는 그들에게 집세를 [2]내는 세입자들에게 맡겼다.자민다르는 전형적으로 세입자와 정부 세금 징수원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했다; 임대료 외에, 세입자들은 그들의 농작물의 일부를 자민다르에게 주고, 자민다르는 다시 세금 [2]징수원에게 지불했다.

탈푸르 미르의 대리인들이 모은 기본적인 수입원은 [2]농지의 임대료 형태로 이루어졌다.토지 임대료는 네 가지 [2]다른 방법으로 평가되었다.첫 번째는 바타이, 즉 현물 임대료로 농부들은 농작물의 일정 [2]몫의 형태로 지불했다.구체적인 비율은 마을마다 달랐지만, 일반적으로 전체 [2]수확량의 5분의 2 정도였습니다.두 번째 방법은 역시 현물을 채취한 카스기였다.바타이는 작물의 일정한 비율이지만 카스기는 [2]경작지를 기준으로 했다는 점이 달랐다.그것은 일반적으로 전체 지역의 수익률의 약 4분의 1을 세금으로 [2]충당하기 위해 부과되었다.하스기 체제는 면적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토지 [2]소유자의 조작을 받기 쉬웠다.세 번째 방법은 단순 현금 임대료로 [2]재배되는 특정 작물에 따라 3루피에서 5루피가 균일하게 된다.네 번째 방법인 이리라칸은 기본적으로 6개월 [2]동안의 평균 시세를 기준으로 카스기 임대료를 현금으로 환산하는 것이다.

토지 임대료 외에도, 탈푸르 미르는 다양한 [2]방법으로 수익을 모았다.여기에는 하천관세, 읍세, 나룻배 통행료와 더불어 [2]인구에게 부과되는 특정 세금이 포함되었다.Talpur mirs는 종종 가능한 [2]한 많은 돈을 미리 얻기 위해 모든 종류의 수익 수집을 했다.그들이 찬두카 파르가나에서 연간 얼마를 받는지에 대한 추정치는 5~8 라크루피이다.[2]

영국의 작가 H. 제임스는 [2]1847년경에 찬코에 경제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남겼다.직물은 특히 흔한 직업이었다; 가장 가난한 마을을 제외한 모든 마을에는 [2]직공들이 있었다.면직물은 주로 선택되는 직물이었지만, 비단 또한 칸다하르에서 수입되어 직물을 짜고 때로는 현지에서 [2]염색하기도 했다.처음에 면화를 닦는 것을 제외하고, 모든 과정은 직조업자의 [2]집안에서 이루어졌다.방적작업은 직조부인이 했거나 직조부인이 미혼일 경우 고용된 [2]여성직공에 의해 이뤄졌다.당시 직물 제작자는 하루 평균 1루피 정도를 벌었지만 이전에는 탈푸르 미르로 훨씬 더 많이 벌었다.외국산 직물과의 경쟁 없이 천 가격이 크게 [2]올랐기 때문이다.

또 다른 흔한 직업은 [2]염색이었다.빨강, 노랑, 사프란, 초록, [2]남색의 다섯 가지 다른 색이 사용되었습니다.홍화뿐만 아니라 홍화도 현지에서 조달되었지만, 적색 염료에 사용되는 마더, 황색 및 녹색 염료에 사용되는 강황, 적색, 황색, 녹색 염료에 사용되는 명반을 [2]수입해야 했다.

다른 산업으로는 겨자기름 압착(압착된 씨앗이 소에게 공급됨), 사탕수수 설탕을 가공하여 구르, 가죽 태닝, 소금 [2]생산 등이 있었다.종이는 또한 라르카나에서 제조되었으며, 보통 생삼베 또는 오래된 [2]그물을 사용한다.

레퍼런스

  1. ^ a b c d Hodivala, Shahpurshah Hormasji (1939). Studies in Indo-Muslim History: A Critical Commentary on Elliot and Dowson's History of India. Bombay. p. 126. Retrieved 24 February 2022.
  2.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a ab ac ad ae af ag Hughes, A.W. (1874). A Gazetteer of the Province of Sindh. London: George Bell and Sons. pp. 28, 47, 458–9, 462–3, 467, 475–8. Retrieved 24 February 2022.
  3. ^ Sarkar, Jadunath (1901). The India of Aurangzib (Topography, Statistics, and Roads) Compared with the India of Akbar. Calcutta: Bose Brothers. pp. 458–9, 462–3, 467, 475–8. Retrieved 24 February 2022.
  4. ^ Abu'l-Fazl ibn Mubarak (1891). The Ain-i-Akbari. Translated by Jarrett, Henry Sullivan. Calcutta: Asiatic Society of Bengal. p. 334. Retrieved 24 February 2022.
  5. ^ a b c d e f g h i Akhtar, Muhammad Saleem (1983). Shāhjahānī of Yūsuf Mīrak (1044/1634) Sind under the Mughuls: an introduction to, translation of and commentary on the Maẓhar-i Shāhjahānī of Yūsuf Mīrak (1044/1634). pp. 220, 223. doi:10.25911/5d74e2bda15ab. hdl:1885/11279. Retrieved 24 February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