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점령(1534년)
Capture of Baghdad (1534)타흐마스프 1세 휘하의 사파비드 왕조로부터 오스만 제국의 장엄령 술레이만이 1534년 바그다드를 점령한 것은 1532년부터 1555년까지의 오스만-사파비드 전쟁의 일부였고, 그 자체로 오스만-페르시아 전쟁의 연속이었다. 그 도시는 저항 없이 끌려갔고, 사파비드 정부는 도망쳐 도시를 무방비 상태로 남겨두었다.[2] 바그다드 점령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에 대한 숙달과 국제 및 지역 무역을 감안할 때 중요한 성과였다.[3] 그것은 1546년 바스라의 함락과 함께 궁극적인 오스만 승리를 향한 중대한 발걸음과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하구인 메소포타미아의 조달로 페르시아만에 무역 배출구가 열리게 되었다.[4] 오스만인들은 1535년까지 그곳에서 수니파와 시아파의 종교 사당 재건과 농업 관개 사업을 감독했다. 술레이만은 강력한 수비군을 남겨두고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돌아왔다.[2] 그 후 수십 년 동안 오스만인들은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고히 하여 1623년 페르시아에 의해 탈환될 때까지 제국에 편입시켰다.[2]
참고 항목
메모들
- ^ Jaques, Tony (2007). Dictionary of Battles and Sieges: A Guide to 8,500 Battles from Antiquity Through the Twenty-First Century. 1: A-E. Westport, Connecticut: Greenwood Press. p. 95. ISBN 0-313-33537-0.
- ^ a b c World and Its Peoples: The Middle East, Western Asia, and Northern Africa. London: Marshall Cavendish. 2006. p. 193. ISBN 0-7614-7571-0.
- ^ Masters, Bruce Alan (2009). Encyclopedia of the Ottoman Empire. New York: Facts on File. pp. 280, 428. ISBN 0-8160-6259-5.
- ^ Matthee, Rudolph P. (1999). The politics of trade in Safavid Iran: silk for silver, 1600-1730.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17. ISBN 0-521-64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