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점령(1638년)

Capture of Baghdad (1638)
바그다드 포위전 (1638년)
오스만-사파비드 전쟁의 일부(1623–1639)
IV. Murat.jpg
무라드 4세 초상화
날짜11월 15일 – 1638년 12월 25일
위치
이라크 바그다드
결과

오스만 승리

영역
변화들
오스만인들은 바그다드를 탈환했다.
호전성
Safavid Flag.svg 사파비드 제국 오스만 제국
지휘관과 지도자
Safavid Flag.svg 벡타시 칸 고르지 Ottoman Empire무라드 4세
오스만 제국 그랜드 비지에 타이야르 메흐메트 파샤
보병 4만 명
211개의 요새화된 도시 타워[1]
대포 100문
보병 3만5000명
기병 75,000명
대포 200문
전투에 참가하지 않음: 8,000명의 광부 및 소퍼[1]
군무원 2만4000명
사상자 및 손실
높은높은[2]
대부분의 도시 주민들은 포획 후 오스만족에 의해 학살당했다.[1]

바그다드의 탈환1623–1639년의 오스만-사파비드 전쟁의 일부로서 오스만 제국에 의한 두 번째 도시 정복이었다.

배경

한때 아랍아바시드 칼리프하테의 수도였던 바그다드는 중세 이슬람 세계의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였다.중세 후반기에는 투르크 왕조(셀주크, 카라 코윤루, 악 코윤루) 등이 이 명문 도시를 장악하려 했다.

1508년부터 1534년까지 이란의 신흥 사파비드 왕조에 의해 통치되었는데, 그 사이에 각각 샤 이스마일 1세와 샤 타흐마스프 1세가 이끌었다.1534년 오스만 술탄 슐레이만 1세(터키어: 카누니 술탄 슐레이만)는 오스만-사파비드 전쟁(1532–55년) 동안 별다른 전투 없이 도시를 점령했으며, 이로 인한 아마시아 평화에서 확인되었다.그러나 90년 후 페르시아의 아바스 1세에 의해 탈환되었다.

1624년에 이어 몇 명의 오스만 지휘관(터키어: 세르다르)이 이 도시를 탈환하려는 시도는 아무런 결실도 없었다.1638년 오스만 술탄 무라드 4세(슐레이만 1세의 대손자)는 도시를 탈환하기로 결정했다.전설에 따르면 술탄만이 직접 그 도시를 정복할 수 있었다.무라트는 전사의 영웅으로 여겨졌고 따라서 선거운동을 하고 바그다드를 되찾는 것이 그의 의무로 보였다.그는 10년 전에 드루즈 반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고 1635년 예레반 포위전(1635년)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오스만군이 바그다드 포위작전을 위해 동원한 자랭 아그하의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일부 야니세리에는 3만5000명의 보병으로 구성된 10만8589명의 병력과 7만3589명의 기병이 있었다.[3]

포위 공격

이스탄불과 바그다드 사이의 조류 비행 거리는 약 1600km(990mi)이다.역사학자 조셉 해머에 따르면 오스만군은 197일 만에 110개의 기지국을 사이에 두고 이 거리를 커버했다.포위는 1638년 11월 15일에 시작되었다.사파비드는 도시의 수비대 규모를 약 4-5배 늘렸다.시의 주요 관문은 북문, 아자미예 또는 이맘이 아잠, (아부 우안an파의), 남문 카란an크(어두운), (흰색), 쾨프뤼(교량) 등 4개였다.오스만 관찰자 지야딘 이브라힘 누리는 도시의 요새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도시의 성벽은 높이 25미터, 폭 10미터에서 7미터 사이였으며, 포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토성 성벽으로 보강되었고 넓고 깊은 해자에 의해 보호되었다.[1]성벽에는 남북문 사이에 114개의 탑이 있고, 티그리스 강과 평행하게 뻗어 있는 94개의 탑이 있었다.[1]사파비드 지휘관인 벡타쉬 칸은 요새를 대대적으로 보수했다.처음 두 개의 대문에 두 개의 파샤가 배치되었다.그러나 그랜드 비지어 타이야르 메흐메트 파샤는 이 두 개의 문이 매우 잘 요새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그래서 그는 요새화가 덜 된 것 같은 세 번째(Ak) 문을 공격하기로 선택했다.사파비드는 포위 중에 한 번에 약 6,000명의 병력으로 삼리를 만들었고, 그 뒤에 도시로 후퇴하여 새로 6,000명을 공격했다.이런 유형의 공격은 오스만군의 사상자를 크게 늘렸다.포위는 40일간 계속되었다.마지막을 향해 조급한 무라트는 그랜드 비지에에게 총공격을 촉구했다.공격이 성공하여 1638년 12월 25일(슐레이만 1세로도스 포획 116주년 기념일)에 시가 포획되었다.그러나 마지막 충돌에서 그랜드 비지어는 격추되었다.[4]

여파

수비대원들은 페르시아로 자유 통로를 제공받았지만, 일부는 카란루스크 문 주변의 도시를 점령한 후 전투를 재개했다.포획 후 전투 중 인명 손실이 심각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획 직후 새로운 그랜드 비지어 케만케흐 무스타파 파샤와 페르시아의 대표 사루한은 평화회담을 시작했고 1639년 5월 17일 주합조약이 체결되어 중요한 역사적 조약이 되었다.이 조약에 의해 현대 터키-이란과 이라크-이란 국경선이 그려졌다.주합 조약 이후 다른 전쟁도 있었지만, 전쟁에 이은 조약은 주합 조약의 비준에 불과했다.[5]

트리비아

바그다드 선거 운동 중에 무라트는 그랜드 비지어 중 2명을 잃었다.첫 번째는 1638년 8월 17일 바그다드로 가는 도중 사망한 바야람 파샤였고, 두 번째는 1638년 12월 24일 사망한 타이야르 메흐메트였다.타이야르 메흐메트는 또한 전투장에서 사망한 세 번째 오스만 그랜드 비지에였다(1511년 하딤 알리 파샤와 1517년 하딤 시난 파샤).

이 승리 후에 무라트는 탑카피 정원에 두 개의 멋진 키오스크를 만들었는데, 하나는 예레반에서의 승리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그다드에서의 승리를 위한 것이다.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d e f Mikaberidze, Alexander (2011). Conflict and Conquest in the Islamic World: A Historical Encyclopedia. ABC-CLIO. p. 177. ISBN 9781598843378.
  2. ^ 기아 2017, 페이지 131.
  3. ^ 오스만 전쟁 1500-1700, 로아즈 머피, 1999, 페이지 36
  4. ^ 조셉 폰 해머:게스키히테 데르 오스만니스첸 디크트쿤스트 Vol II(번역:메흐메트 아타) 밀리예트 야야흐나르ı, p 220-221
  5. ^ 야자르 위스 프로프 교수알리 세빔:Turkiye Tarihi Cilt III, AKDTYKTTK Yyınları, İstanbul, 1991 페이지 81-82

원천

  • Kia, Mehrdad (2017). The Ottoman Empire: A Historical Encyclopedia. ABC-CLIO. ISBN 978-1610693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