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토기)
Biscuit (pottery)
유약을 바르지 않은 비스킷 도자기로 남은 흉상
비스킷(비스크라고도 함)은[1][2][3][4] 도자기 유약 없이 가마에서 구워진 도자기를 말한다.이것은 비스킷 도자기 또는 무광택 토기(종 테라코타라고 함)와 같은 최종 제품일 수도 있고, 가장 일반적으로 유약을 바른 최종 제품의 중간 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혼란스럽지만, "비스킷"은 아직 소성되거나 광택이 나지 않았지만 더 이상 플라스틱이 [5]되지 않도록 건조된 제조 단계에서 도자기의 용어로 사용될 수도 있다.
비스킷 토기는 다공성이기 때문에 물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반면, 도자기, 본차이나, 대부분의 석기는 [6]유리를 바르지 않아도 다공성이 없습니다.오늘날 비스킷 소성 온도는 1000°C 이상이지만,[7] 일반적으로 더 높은 온도가 사용됩니다.비스킷 물품의 발화로 인해 영구적인 화학적, 물리적 변화가 발생합니다.이렇게 하면 훨씬 더 단단하고 탄력적인 물건이 만들어지며, 여전히 구멍이 날 수 있으며, 이는 유약 도포를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점화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첫 번째 점화를 비스킷 소성(또는 "비스킷 소성")이라고 하고, 두 번째 점화를 글라스 소성(글라스 소성) 또는 글레이즈 소성(글라스 소성)이라고 합니다.
레퍼런스
- ^ Kara, Alpagut (2004). "An Investigation Into Bloating Behaviour Of Bone China Body During Biscuit Firing". Key Engineering Materials. 264–268: 1717–1722. doi:10.4028/www.scientific.net/KEM.264-268.1717. S2CID 135947610.
- ^ Kara, Alpagut; Stevens, Ron (2003). "Interactions Between A Leadless Glaze And A Biscuit Fired Bone China Body During Glost Firing—Part III: Effect Of Glassy Matrix Phase". J. Eur. Ceram. Soc. 23 (10): 1617–1628. doi:10.1016/S0955-2219(02)00403-X.
- ^ Plešingerová, Beatrice; Klapáč, Miroslav; Kovalčíková, Miriam (2002). "Moisture Expansion Of Porous Biscuit Bodies – Reason Of Glaze Cracking" (PDF). Ceramics-Silikáty. 46 (4): 159–165.
- ^ Dale, Alfred J.; German, William L. (1964). Modern Ceramic Practice. Maclaren & Sons.
- ^ Osborne, Harold(ed), The Oxford Companion to the Decorative Arts, 1975 페이지 78, OUP, ISBN 0198661134
- ^ Dodd, Arthur E.; Murfin, David (1994). Dictionary Of Ceramics (3rd ed.). Institute Of Minerals. ISBN 9780901716569.
- ^ Ryan, William; Radford, C. (1987). Whitewares Production, Testing, and Quality Control: Including Materials, Body Formulations, and Manufacturing Processes. International Series on Systems and Control. Pergamon Press on behalf of the Institute of Ceramics (Great Britain). ISBN 9780080349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