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남은 메신저

11th Hour Remnant Messenger

11시간 레미넌트 메신저는 부유한 은퇴한 기업가 빈센트 버톨리니와 칼 E에 의해 아이다호주 샌드포인트에 설립된 반제 기독교 정체성 단체였다. 이야기. 그들은 아리안 네이션스 영내에 가까이 위치해 있었고, 아리안 네이션스 회원들과 협력했다. 베르톨리니와 스토리는 이 지역 주민의 약 98%가 유대인이 아닌 백인이었기 때문에 샌드포인트를 선택했다.[1]

이 단체의 회원들은 유대인이 아닌 백인 유럽인들이 성경에 묘사된 이스라엘인(선택된 민족)이고, 인종적으로 유대인인 사람들은 이브와 사탄의 후손이라고 믿었다. 그들은 비-화이트들이 영혼이 없다고 믿었다. 그들은 주요 인종 집단을 위해 그들의 유전 나무를 묘사한 크고 정교한 값비싼 포스터를 인쇄하여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냈다.[2][3][4]

참조

  1. ^ "Businessmen give money to white supremacist movement". The Journal Times. Retrieved 11 October 2021.
  2. ^ "Vincent Bertollini". Southern Poverty Law Center. Retrieved 9 May 2017.
  3. ^ "Computer Millionaires Fund Hate: Carl Story, Vincent Bertollini and the 11th Hour Remnant Messenger". Anti-Defamation Leagu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October 2012. Retrieved 9 May 2017.
  4. ^ Gerianos, Nicholas K. (20 December 1998). "Wealthy Backers of White Supremacists Raise Concerns in Idaho". Los Angeles Times. Retrieved 9 May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