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증류기
United Distillers유나이티드 증류기는 1987년 기네스 소유의 증류기사와 아서 벨앤선스의 사업을 결합해 설립된 스코틀랜드 회사였다.[1] 이 회사는 6개의 싱글 몰트 스카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 브랜드는 클래식 몰트 제품군으로 재출시되었다. 또한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베른하임 증류소(현재의 천국 힐 소유)와 스티첼-웰러 증류소도 소유하고 있었다.[2]
1997년 기네스는 그랜드 메트로폴리탄과 합병하여 디아지오를 만들었고, 1998년 유나이티드 디아게르와 빈트너스를 합병하여 유나이티드 디아게오 plc의 정령분할을 이루었다.[3]
2001년 이 회사는 기네스 유나이티드 증류기 & 빈트너스 스코틀랜드로 개칭되었다가 2002년에 다시 한번 이름을 바꾸어 디아지오 스코틀랜드(스코틀랜드에 등록되어 SC000750번)로 개칭되었다.[4]
참고 항목
참조
- ^ "The Guinness / Distillers Saga: The Aftermath". Scottish Whisky Magazine. Retrieved 15 July 2020.
- ^ "Diageo to expand distilling operations in Kentucky with $130 million project". WhiskyCast. Retrieved 15 July 2020.
- ^ "Competition Commission Report 1983"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1 January 2012.
- ^ "Diageo Scotland". Companies House. Retrieved 15 July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