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쓰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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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쓰네오(森森, 모리 쓰네오, 1944년 12월 6일 ~ 1973년 1월 1일)는 일본의 급진좌파 및 테러리스트였다.[1][2]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 시립 대학에 입학했다.그가 탈출하던 중 적군 일부 대원들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자, 몇몇 대원들은 일본항공 351편과 함께 북한으로 갔고 일부는 일본 적군을 결성했다.그는 결국 적군의 지도자가 되었다.[3]나가타 히로코와 함께 12명의 회원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1972년 2월 체포되었다.1973년 1월 1일 도쿄의 감방에 목을 매 자살했다.[4]
참조
- ^ 세계 테러리즘:제임스 시멘트의 고대부터 9/11 이후까지의 정치 폭력 백과사전, 314-316페이지
- ^ 테러:콜린 P의 필수 참조 가이드.클라크, 101-103페이지
- ^ "The final days of revolutionary struggle in Japan". The Japan Times. 2008-03-20. Retrieved 2008-10-13.
- ^ "ACM劇場プロデュース公演 泣かないのか? 泣かないのか 一九七三年のために? --2002" (in Japanese). Art Tower Mito. 2002. Retrieved August 25,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