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레주

칸타브리아 신화에서 라미드레주(칸타브리아어: [ramiˈdrehu])는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의 산과 숲에 서식한다고 전해지는 생물이다.족제비를 닮은 이 동물은 족제비나 마텐에서 100년에 한 번 태어난다.이 신화적인 생물들은 뱀처럼 매우 긴 몸을 가지고 있고 털은 약간 녹색이다.눈은 노랗고 코는 돼지의 그것과 같아서 매우 깊은 구멍을 파는데 사용한다.라미드레주스는 칸타브리아 민속에서 매우 인기 있는 동물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털은 모든 병을 낫게 하고 그 동물은 금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