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매복
Pipeline ambush| 파이프라인 매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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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 비상사태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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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전성 | |||||||
 호주. |  말레이 공산당 | ||||||
| 지휘관과 지도자 | |||||||
| 알 수 없음 | 알 수 없음 | ||||||
| 관련 단위 | |||||||
| 미지의 | ||||||
| 힘 | |||||||
| 알 수 없는 | 알 수 없는 | ||||||
| 사상자 및 손실 | |||||||
| 3명 사망 부상자 3명 | 2명 사망 | ||||||
파이프라인 매복은 말레이 비상사태 때 발생했다. 5명의 군대로 이루어진 호주 순찰대가 공산군에 의해 매복되었다. 다른 호주군이 지원하러 온 곳에서 총격전이 이어졌다. 호주인 3명이 살해당했는데, 이 비상사태의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호주인이었다.[1][2][3]
참조
- ^ http://se-asia.commemoration.gov.au/australian-operations-in-malayan-emergency/army-operations_the-pipeline-ambush.php
- ^ "LAST NIGHT'S CABLE FLASHES DIGGERS DECLARE WAR OF VENGEANCE IN MALAYA". The Argus. Melbourne. 25 June 1956. p. 2. Retrieved 12 November 2015 – via National Library of Australia.
- ^ "AWARDS FOR SERVICE IN MALAYA". The Central Queensland Herald. Rockhampton, Qld. 1 November 1956. p. 5. Retrieved 12 November 2015 – via National Library of Austral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