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1세, 브리트니 공작

피터 1세
차르트 대성당의 창문에 나타난 피터는
브리타니 공작
군림하다	1213–1221 (공작) 1221–1237(등록자)
전임자	앨릭스
후계자	존 1세
코룰러	앨릭스
태어난	c. 1187
죽은	1250년 5월 26일 (63)
배우자	브리타니 공작부인 앨릭스 니콜 마거릿 오브 코메티어스
이슈	존 1세, 브리트니 공작 욜란데, 펜티브르 백작 부인 아서 올리버 1세
집	드레룩스
아버지	로버트 2세, 드룩스 백작
어머니	욜란데 데 쿠시
종교	로마 가톨릭교회

피터 모클레르크로도 알려진 피터 1세(프랑스어: Pierre; c. 1187년 – 1250년 5월 26일)는 1213년부터 1221년까지 브리타니 쥬레 uxoris의 공작이었으며, 1221년부터 1237년까지 그의 작은 아들 존 1세의 후치 섭정이었다. 공작으로서 그는 또한 1218년부터 1235년까지 리치몬드 백작 1세였다.

오리진스

베드로는 로버트 2세의 차남으로 드룩스 백작과 욜란데 드 쿠시였다.^[1] 후작은 프랑스의 루이 7세의 동생인 로버트 1세의 아들이었다. 따라서 피터는 프랑스의 루이 8세의 둘째 사촌인 카페티아인이었다.

왕족임에도 불구하고, 생도 지부의 어린 아들로서 베드로의 초기 전망은 소수 귀족의 것이었으며, 율 드 프랑스와 샴페인에 산재한 몇 사람이 있었다. 그는 처음에 성직자로 취직할 운명이었는데, 후에 이를 포기함으로써 그에게 마우클레르(프랑스어: mauvais clerc, bad-cleric)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그는 그의 아버지 품의 통조림 위에다가 성직자들을 위해 남겨둠으로써 성직자들의 통념을 깨뜨렸다.^{[citation needed]}

가입

1212년 프랑스의 필립 2세는 브리타니를 위해 약하고 충실한 통치자를 찾을 필요가 있었다. 그 두치족은 영국과 가스코니 영해 사이의 바닷길을 가로질러 누워 있었다. 나아가 영국인들이 10~12년 전에 잃었던 안조우와 노르망디와 국경을 접하고 회복에 열심이었다. 그것은 그의 어린 딸 앨릭스의 섭정으로서, 투아르의 가이(Guy of Thouars)에 의해 힘없는 손으로 통치되고 있었다. 또한 앨릭스의 이복동생인 브리타니의 페어 메이드 엘레노어가 영국 감옥에 있다는 것도 걱정스러운 일이었다.

이리하여 필립 왕은 앨릭스 왕과 펜티에르브르의 브레톤 영주 헨리의 약혼을 끊고 프랑스 사촌인 베드로에게로 돌아섰고, 그 후 20대 초반이었다. 피터는 앨릭스와 결혼했고, 1213년 1월 27일 브리타니를 위해 왕에게 경의를 표했다.

베드로가 공작으로 간주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백작이라고 여겨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소 모호한 점이 있다. 그 뒤치는 법적으로 그의 아내가 쥐고 있었다. 프랑스 왕과 교황(그리고 그들의 궁정)은 항상 그를 백작이라고 불렀지만, 베드로는 자신이 공작이라고 불렀다.

영국과의 관계

1214년 영국의 존왕은 프랑스에 대항하는 가공할 연합군을 소집했다. 독일 오토왕이 북쪽에서 침공을 준비하는 동안 그는 푸이투에 상륙했다. 존은 포이토우 북쪽에서 일부 프랑스군을 쫓아낸 다음 난테스 맞은편 브리트니의 남쪽 가장자리로 이동했다. 베드로가 잠깐의 교전 끝에 그를 쫓아냈지만, 존이 이후 브레톤 요새를 몇 군데 점령하고 나서 라 로슈오모인스를 포위한 루아르 계곡으로 올라가는 데 아무런 방해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존의 포이트빈 신하들은 프랑스의 아들 루이스가 이끄는 프랑스군에 맞서 싸우기를 거부했다. 그러는 동안 오토의 군대는 부바인즈에서 격파되었고, 침공 전체가 무산되었다.

왜 존이 루아르 강을 가로지르는 아주 잘 방어된 다리를 통해, 그가 가장 어려운 방법으로 난테스를 잡으려 했는지는 더더욱 분명하지 않다. 또한 베드로가 동쪽으로 진군하면서 후방에서 병력을 괴롭히기를 거부한 이유도 분명하지 않다. 아마도 두 사람은 존이 브리트니를 잠시 혼자 있게 하고, 그 대가로 브레튼이 그를 다른 곳에 방해하지 않게 하는 일종의 합의에 이르렀다는 것이 설명일 것이다.

요한은 베드로 앞에 매달릴 수 있는 상이 있었는데, 바로 리치몬드의 엘돔이었다. 이 위대한 영예(토지)는 전통적으로 브리타니의 둑들에 의해 열렸으며, 사실 베드로의 정사에 있어서 끊임없는 주제는 리치먼드로부터의 영국 세입을 보유·유지하려는 욕망이었다.

베드로는 영국 귀족들과 갈등을 빚는 데 있어서 백작을 받아들이고 왕의 편을 들겠다는 요한 왕의 제의에 굴복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왕의 전망이 너무 불확실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루이스는 다시 영국군과 싸우고 있었다. 그러나 루이스가 패배했을 때, 피터는 평화 조약의 협상자 중 한 명으로 보내졌다. 협상이 끝난 후 (1218년) 영국의 젊은 헨리 3세의 섭정 윌리엄 마샬은 영국 왕관을 위협하는 존재로 결코 석방되지 않을 브리타니의 엘리노르 대신 피터를 리치몬드의 백작으로 인정했다. 요크셔에 있는 백작의 재산의 중심은 섭정에게는 반감을 살 여유가 없는 체스터 백작의 손에 있었지만, 피터는 요크셔 외곽의 백작의 재산을 받았으며, 이는 사실 백작의 수입의 대부분을 창출해냈다. 1219년 알비겐스 십자군 때 마르만데 포로와 툴루즈 포위전에 참가했다.

권력 통합

피터는 다음 목표로 시선을 돌렸다. 브리타니 공작의 권위는 전통적으로 프랑스 북부의 위대한 동료들에 비해 약했다. 예를 들어 공작은 자신의 셈으로 성의 건축을 제한할 수는 없었다. 또한 그는 그의 신하들의 미성년 상속자의 후견권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베드로는 카페티아 왕실로부터 알고 있는 선에 따라 신하(혹은 신하)와의 관계를 더욱 재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 목적을 위해 피터는 단순히 fiat에 의한 새로운 규칙을 선언했고, 그리고 나서 그의 귀족들의 반응으로 야기되는 피할 수 없는 혼란에 직면했다. 작은 내전과 정치 공작이 잇따랐다. 1222년 그는 샤토브리앙트 전투에서 브레튼 귀족들에 의한 반란을 진압했다. 1223년이 되자, 귀족들은 모두 그 변화를 묵인하거나 몰수당했다.

6명의 브레톤 주교들은 실질적인 토지 소유권(브리트니에 있는 몇 안 되는 도시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지배권을 포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두칼 세력에 대한 또 다른 위협이었고, 세금을 늘리거나 단지 성공회 보유권을 차지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려는 베드로의 시도에 직면하여 완강히 저항했다. 이것 때문에 그는 1219–1221년에 한동안 파문당했다. 베드로가 결국 제출했지만 이것이 주교들과의 갈등의 마지막이 될 것은 아니었다.

섭정

베드로의 아내는 1221년 10월 21일 네 명의 어린 아이들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녀는 겨우 21세였고, 그녀에 대해 기본적인 족보적 사실 이상으로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그녀의 죽음은 피터가 그 당시 네 살 남짓의 소년이었던 아들 요한의 섭정으로서, 비록 소멸되지 않은 권위를 가지고 두키를 계속 다스리기는 했지만, 더 이상 공작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했다.

앨릭스의 죽음은 두 가지 면에서 피터의 목표를 바꾸었다. 첫째, 그는 아들이 성년이 된 후 은퇴를 확대하기 위해 두치족의 일부가 아닌 일부 추가 영토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둘째로, 프랑스에는 미성년 상속인이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의 재산을 상속받았을 때의 상태로 보유해야 한다는 강한 전통이 있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이제 아들의 장래를 해칠 염려가 없이 어떤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다.

베드로는 잉글랜드의 헨리 3세와의 싸움(1224년 니오르트와 라로셸의 시에서)에서 필립 2세의 후계자 루이 8세를 도왔다.^[2] 그는 또한 루이 8세를 알비겐스 십자군에 동행했다. 브레이의 니콜라스에 따르면, 그는 6~9월에 아비뇽의 포위공격에 참가했다고 한다.^[3] 루이가 11월에 죽은 후, 그는 샴페인의 테오발트 4세 백작과 라 마르슈의 휴 X 백작과 함께 1227년부터 1234년까지 지속된 카스티야의 섭정 블랑쉬에 대한 반란에 참여했다.^[2] 이 무렵 그는 영국 왕에 대한 충성을 포기하고 영어 실력을 상실했다.^[4]

십자군과 죽음

베드로의 아들 존은 1237년에 다수가 되었다. 그 후 피터 모클레르크는 1239년 바론스 성지 십자군에 참가했다. 그곳에 있는 동안 베드로의 군대는 몇몇 지방 기사들과 함께 중무장한 맘루크 기병대의 공격을 받아 활을 쏘았으나 십자군은 간신히 그들을 제압하여 그들과 함께 있던 포로 몇 명을 다시 자파에게 데려갔다.

11월 초, 에이커에서 아스칼론까지 이틀 동안, 베드로와 그의 중위 라울 드 소이손은 주력 부대에서 분리되어 급습을 실시했다. 그들은 병력을 반으로 나누어 각각 요르단 강을 따라 다마스쿠스로 이동하던 이슬람 캐러밴이 올 수 있는 길을 따라 매복하며 기다렸다. 베드로의 반쪽은 성밖의 이슬람교도와 충돌했고, 얼마간의 전투 끝에 경적을 울려 라울을 소환했다. 회교도들은 대패하여 성 안으로 도망쳤는데, 그 곳에서 베드로의 부하들은 그들을 따라다니며 많은 사람을 죽이고, 몇몇 포로를 잡아다가, 캐러밴의 부츠와 식용 동물을 붙잡았다.^[5] 이 사소한 승리는 가자지구에서의 심각한 패배로 곧 가려질 것이다.

프랑스에 돌아와서, 그는 1242년과 1243년에 해상에서 영국을 상대로 약간의 성공을 거두었다. 1249년 루이 9세 휘하의 제7차 이집트 십자군에 참가하였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기도 전에 바다에서 죽었다. 그는 프랑스 브레인에 묻혔다.

결혼과 자녀

피터는 세 번 결혼했다.

그의 첫 번째 부인은 브리트니 공작부인 투아르의 앨릭스(1201-1221)이다.^[1] 앨릭스와 피터는 세 아이를 낳았다.

• 브리트니의 공작 존 1세 (1217년-1286년)^[1]
• 브르타뉴의 욜란데(128-10/1272년 1월)는 루시냥의 휴 XI, 루시냥의 세이그뉴르 드 루시냥, 라 마르슈 백작과 앙굴렘 백작과 결혼했다.
• 아서 오브 브리트니 (1220-1224)

그의 두 번째 부인은 니콜(1232년 2월 사망)이었다. 니콜과 피터는 아들을 낳았다.

• 마체쿨의 영주권(1231~1279)을 계승한 올리버 드 브레네(1231~1279)는 마체쿨의 올리버 1세(마체쿨의 올리버 1세)로, 드룩스 가문의 마체쿨 분원을 설립했다.

그의 세 번째 부인은 마르게리테 드 몽타이구, 코메이어스, 라 가르나체^[b] 당시 마체쿨,^[c] 그리고 투아르의 기와 형제인 휴 이 데 투아르스의 미망인 마르게리테를 앨릭스의 부계 숙모로 삼았다. 그들은 1236년까지 결혼했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조상

이 절은 출처를 인용하지 않는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인용문을 추가하여 이 섹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공급되지 않은 재료는 도전하여 제거할 수 있다. (2019년 7월) (이 템플릿 메시지를 제거하는 방법과 시기 알아보기)

메모들

참조

참고 문헌 목록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브리트니 공작 피터 1세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Jackson-Laufer, Guida Myrl (1999). Women Rulers Throughout the Ages: An Illustrated Guide. ABC-CLIO.
• Painter, Sidney (1969). "The Crusade of Theobald of Champagne and Richard of Cornwall, 1239–1241". In Robert Lee Wolff; Harry W. Hazard (eds.).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ume II: The Later Crusades, 1189–1311. Madison: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 Painter, Sidney (2019) [1937]. The Scourge of the Clergy: Peter of Dreux, Duke of Brittany.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 Puylaurens, William of (2003). The Chronicle of William of Puylaurens: The Albigensian Crusade and its Aftermath. Translated by Sibly, W.A.; Sibly, M.D. Boydell Press.

피터 1세, 브리트니 공작 드룩스 왕가 카페티아 왕조의 카데트 분국 출생: 1187년 경 사망: 1250년 5월 26일
섭정 직함
선행자 앨릭스	브리타니 공작 1213–1221 앨릭스와 함께	성공자 존 1세
영국의 귀족
비어 있음 마지막으로 보유하는 제목 엘리노르 오브 브리타니	리치먼드 백작 1218–1235	비어 있음 다음에 보유하는 제목 사보이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