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1세
Paul the Jew바울 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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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교회 안티오키아·전동대주교 | |
교회 | 그리스 정교회 |
참조 | 안티오키아 |
설치된. | 519 |
기간이 종료됨 | 521 |
전임자 | 세베루스 1세 |
후계자 | 유프라시우스 |
개인내역 | |
태어난 | 콘스탄티노플, 동로마 제국 |
죽은 | 521 |
유대인 바울은 안티오키아의 총대주교로 519년부터 521년까지 그리스 정교회의 수장이었다.
전기
바울은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에우불로스 호스피스의 사제 겸 최고 행정관이 되었다.[1][2] 바울은 519년 6월 말까지 안티오키아 총대주교로 임명되었다.[2] 그는 콘스탄티노플에서 바울을 성결하게 하려는 초기 계획에도 불구하고 교황 호르미사스의 주장으로 안티오키아에서 성결되었다.[1] 안티오키아 교회는 이때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따라서 저스틴 1세 황제는 바울에게 교회의 유지비를 위해 거액을 바쳤다.[1]
저스틴 황제는 즉위 후 동방교구 내의 주교들에게 샬케돈 평의회를 받아들이거나 퇴정을 면할 것을 명령했다.[3] 519년 11월,[4] 황군의 도움으로 총대주교는 지방의회의 수용을 거부했던 에데사의 주교 바울에게 지역민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교회에서 강제로 퇴거시키고 시리아의 셀레우치아로 망명하게 했다.[5] 시민 불안을 우려한 저스틴 황제는 40일 만에 폴을 에데사의 시선으로 복원시켰다.[5][3] 에베소스의 요한에 따르면, 바울은 총대주교 재임 기간 동안 암살과 고문을 자행했다.[5]
바울은 비 칼케도니아인들에 대한 박해로 "유대인"이라는 평판을 얻었다.[1] 그는 시리아 사막 가장자리에 있는 비 칼케도니아 수도사들에게 찰케돈 평의회 수용 선언에 서명하라고 명령했고,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들은 수도원에서 제거될 위기에 처했다.[3] 대다수의 승려들은 평의회를 받아들이지 않았고,[3] 따라서 바울은 아스클레피우스가 이끄는 군대를 파견하여 수도사들을 탈구시켰다.[5] 그 결과 일어난 폭력으로 저스틴 황제는 521년 폴을 퇴위시켰고, 바울은 그 직후 사망했다.[5]
참조
참고 문헌 목록
- Allen, Pauline (2011). "Episcopal Succession in Antioch in the Sixth Century". Episcopal Elections in Late Antiquity. Walter de Gruyter. ISBN 9783110268553.
- Evans, J. A. S. (2000). The Age of Justinian: The Circumstances of Imperial Power. Routledge.
- Gwynn, John (1911). . In Wace, Henry; Piercy, William C. (eds.). Dictionary of Christian Biography and Literature to the End of the Sixth Century (3rd ed.). London: John Murray.
- Tate, Georges (2004). Justinien. L'épopée de l'Empire d'Orient (527-565). Fayard.
- Viezure, Dana luliana (2011). "The Election of Paul the Jew (519) in Light of the Theopaschite Controversy". Episcopal Elections in Late Antiquity. Walter de Gruyter. ISBN 9783110268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