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번
Ong Boun| 프라차오시리부우야산 ພຣະເຈົ້າສິຣິບຸນຍະສາ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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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티안의 왕 | |||||
| 비엔티안의 왕 | |||||
| 군림하다 | 1767 – 1781 | ||||
| 전임자 | 옹롱 | ||||
| 후계자 | 난타센 | ||||
| 태어난 | ? 비엔티안, 란샹 | ||||
| 죽은 | 1781년 11월 비엔티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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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세타티라트 2세 | ||||
Phrachao Siribounyasan (Lao: ພຣະເຈົ້າສິຣິບຸນຍະສາຣ; Thai: พระเจ้าสิริบุญสาร; died November 1781), also known as Ong Boun (ອົງບຸນ), Bunsan or Xaiya Setthathirath III,[1] was the 3rd king of the Kingdom of Vientiane (r. 1767 to 1781).
옹바운은 세타티라트 2세의 차남이었다.1735년 샹쿠앙의 총독으로 임명되었다.1767년 형 옹롱이 후계자 없이 세상을 떠났다.옹바운은 프라보의 도움으로 새로운 비엔티안 왕을 즉위시켰다.[citation needed]
당시 비엔티안은 버마의 속국이었다.[2]버마 왕은 라오 왕국을 동쪽으로 더 확장하기 위한 자신의 근거지로 여겼다.그래서 시암의 탁신왕은 라오스 왕국을 침공하기로 결심했다.1778년, 솜데지 차오 프야 마하카사츠에크 휘하의 샴 군대가 비엔티안을 침공하였다.[3]4개월간의 포위 공격 끝에 수도는 시암에게 붙잡혔다.[4]
옹바운은 정글 속으로 달아났고, 마침내 샴에게 복종하기로 결심했다.그 이후로 비엔티안은 샴의 종속성이 되었다.[4]난타센, 인타봉, 아누봉, 캄와엔 등 그의 자녀 대부분이 투우리로 끌려갔다.캄완은 후에 라마 1세의 후궁이 되었다.[5]
그러나 옹봉은 1780년 시암에 반란을 일으켰고, 시암스님이 임명한 총독 프라야 스포를 죽였다.1781년 11월, 샴에게 붙잡혀 처형되었다.
참조
- ^ Peter Simms, Sanda Simms (2001). The Kingdoms of Laos: Six Hundred Years of History. ISBN 9780700715312.
{{cite book}}: CS1 maint: 작성자 매개변수 사용(링크) - ^ Tarling, Nicholas (1999). The Cambridge history of South East Asia: From c. 1500 to c. 1800. Vol. 1.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238. ISBN 978-0-521-66370-0.
- ^ 나무로268번길
- ^ a b 와이어트, 페이지 143
- ^ คึกฤทธิ์ ปราโมช, ม.ร.ว..โครงกระดูกในตู้.กรุงเทพฯ : สำนักพิมพ์สยามรัฐ, พิมพ์ครั้งที่ 8 พ.ศ. 2547.
전기
- W.A.R. Wood (1924). A History of Siam. Chiengmai.
- David K. Wyatt (1984). Thailand: A Short History. Yale University Press. ISBN 0-300-03582-9.; 샴/타이 역사문화-제4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