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지코
Obrzycko오브지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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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52°42′23″N 16°31′45″E/52.70639°N 16.52917°E | |
나라 | 폴란드 |
무성음속 | 대폴란드 |
카운티 | 사모투위 |
지미나 | 오브지코 (도시 gmina) |
확립된 | 13세기 |
읍권 | 1458-1580, 1638-1934, 1990 |
정부 | |
• 시장 | 마시에비엔에크 |
면적 | |
• 합계 | 3.72km2(1.44 sq mi) |
인구 (2006) | |
• 합계 | 2,170 |
• 밀도 | 580/km2(1,500/sq mi) |
시간대 | UTC+1(CET) |
• 여름(DST) | UTC+2(CEST) |
우편번호 | 64-520 |
지역 번호 | +48 61 |
카 플레이트 | PSZ |
웹사이트 | http://www.obrzycko.com/ |
오브지코[ɔˈbʐttsksk]](독일어: Obersitzko)는 폴란드 대폴란드 보이보데프 주 스자모투위 현에 있는 마을로, 2,172명(2004년)이 거주하고 있다.
인근 자치단체로는 브론키, 오스트로그, 스자모투와위 등이 있다.
역사
18세기 말 폴란드 분할 과정에서 이 도시는 프로이센 왕국에 합병되었다.나폴레오닉 시대에는 프랑스의 고객 국가인 바르샤바의 두치(Duchy)의 일부였다.나폴레옹의 패배로 1815년 빈의회 이후 다시 프로이센의 일부가 되었고, 1818년부터는 삼터 지방에 속하게 되었다.
포센의 프러시아 성의 일부로서 1871년 이 도시는 독일의 일부가 되었다.20세기 초에 오베르시츠코는 개신교와 가톨릭 교회, 회당, 가구 공장, 제재소를 가지고 있었다.191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이 마을의 인구는 1,746명으로 이 중 1,018명(58.3%), 725명(41.5%)이 폴란드인이었다.[1]제1차 세계 대전 후, 대폴란드 봉기에 관여하였고, 곧 제2 폴란드 공화국의 일부가 되었다.
1939년 9월, 이 마을은 독일인 베흐마흐트에 의해 점령되었다.그것은 라이히스가 바르트헤랜드의 삼터 지구의 일부가 되었다.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적군은 그 지역을 점령했고 마을은 폴란드로 복구되었다.
주목할 만한 거주자
참고 항목
참조
- ^ Landesamt, Prussia (Kingdom) Statistisches (1912). Gemeindelexikon für die regierungsbezirke Allenstein, Danzig, Marienwerder, Posen, Bromberg und Oppeln: Auf grund der ergebnisse der volkszählung vom. 1. Dezember 1910 und anderer amtlicher quellen bearbeitet vom Königlich Preussischen Statistischen Landesamte (in German). verlag des Königlichen Statistischen Landesamts.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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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52°42°N 16°32°E / 52.700°N 16.53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