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리트 포터
Marguerite Porter마거리트 포터 MBE (Marguriet Porter MBE, 1948년 11월 30일 출생)[1]는 영국의 전직 수석 발레 무용수로서, 배우 겸 안무가로 전향했다.
전기
돈캐스터에서 태어난 [2][3]포터는 요크셔와 런던의 로얄 발레 학교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데임 니네트 드 발루아에게 가르침을 받았다.[4]
2년간의 훈련 끝에 그녀는 로얄 발레단에 입단했고, 그녀는 1978년에 발레리나 수석 교장이 되었다.20년 협회에서 그녀는 루돌프 누레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의 오필리아, 마논, 지젤, 다프니스, 클로이 등과 함께 스완 호수의 오데트/오딜레와 함께 주요 배역을 모두 소화했다.[5]로열 발레단을 떠난 후, 그녀는 3년 더 객원 아티스트가 되었고, 이 기간 동안 그녀는 자서전 발레리나, 무용가들의 삶으로 출판되었다.그녀는 영국 국립발레단에 수많은 출연을 했다.
포터는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제작에서 여왕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그녀는 발레시즈라고 불리는 발레를 바탕으로 한 비디오도 만들었다.그녀의 텔레비전과 영화 배역에는 "마고트 폰테인과의 춤의 마법"과 노비 클라크가 감독하고 데이비드 빈틀리가 안무를 맡은 영국 연구소 영화 "동지 아가씨"가 포함되어 있다.그녀는 그 후 런던 시티 발레와 춤을 위한 에로스의 정원 루흐나사에서 공연하는 등 뛰어난 안무가가 되었다.[citation needed]
포터는 로열 발레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1907년 안나 파블로바를 위해 안무했던 미셸 포킨의 안무로 마리아넬라 누녜스에게 죽어가는 백조의 계단을 가르쳤다.[6]그녀는 또한 발레 람베르트에서도 가르쳤고, 홍콩 발레단의 객원 선생님으로도 가르쳤다.
포터는 요크셔 발레 세미나(퇴임하는 데이비드 게일로부터 인수)의 이사로,[2] 로열 발레단 버밍엄 로열 발레단과 로열 발레학교의 주지사를 맡고 있다.
그녀는 발레에 대한 봉사로 2015년 새해 영예의 대영제국 훈장(MBE)의 일원으로 임명되었다.[7][8]
가족
포터는 2019년 12월 사망할 때까지 배우 니키 헨슨과 결혼했다.이 부부에게는 키튼이라는 아들이 하나 있다.[9]
참조
- ^ "Marguerite Porter "Nicky Henson Wife" Bio, Age, Husband (Dead) Children, Net Worth". thefamousdata.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December 2019.
- ^ a b "Nurturing the new Billy Elliots". The Northern Echo. 4 July 2005. Retrieved 24 November 2010.
- ^ "Marguerite Porter". The London Ballet Circle. 31 January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October 2011. Retrieved 24 November 2010.
- ^ "The mysteries of 'The Dying Swan' ballet unravelled". The Independent. 23 May 2007. Retrieved 24 November 2010.[데드링크]
- ^ "Marguerite Porter". Chichester Festival Theat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July 2011. Retrieved 24 November 2010.
- ^ "Passing on the secrets of The Dying Swan". BBC Radio 4. 23 May 2007. Retrieved 24 November 2010.
- ^ "No. 61092". The London Gazette (Supplement). 31 December 2014. p. N23.
- ^ 웨이백 머신에 2015년 1월 2일 보관된 2015년 새해 우등 목록
- ^ Coveney, Michael (17 December 2019). "Nicky Henson obituary". The Guard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