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수

규수( ky水)는 녹차를 끓일 때 주로 사용하는 일본의 전통 찻주전이다.

일반적인 오해는 규수는 항상 옆 손잡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규수는 옆 손잡이가 달린 찻주전자를 가리키지만, "큐수"라는 단어는 단지 "티팟"을 의미한다.

The two most common types of kyūsu are yokode kyūsu (横手急須, side hand(le) teapot), which has a side handle and which is the more common type, and ushirode kyūsu (後手急須, back hand(le) teapot), which has a rear handle, just like teapots in other parts of the world;^[1] there are also uwade kyūsu (上手急須, top hand(le) teapot).

토코나메기는 규수로 유명하다. 작은 타입의 경우, 일부 뚜껑은 물 접착으로 인해 떨어지지 않도록 제작할 수 있다. 주둥이는 또한 붓는 동안 물방울이 다시 새지 않는 각도로 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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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중엽, 에도 시대 말기 메이지 시대 초기의 오타가키 렌게쓰의 와카시가 새겨진 경사진 차용 규수 찻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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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 시대 말기 또는 메이지 시대 초기의 19세기 교토에 있는 요소베 미즈코시( yoshi市)의 사이드핸들, 조경 디자인, 언더글라이즈 블루(underglaze blue)를 넣은 규수차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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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다 조잔 1세에 의한 규수 다도기, 토코나메기, 타이쇼 시대 ca. 1921-1925.

참고 항목

• 일본 다도식
• 주철 일본식 주전자인 테쓰빈

참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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