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번호 카드

Individual Number Card
이 기사는 ID용 스마트 카드에 관한 것이다.주민 등록 번호는 개별 번호를 참조하십시오.
개별 번호 카드
Kojinbango card omote.jpg
개별 번호 카드 전면
유형신분증명서
발급자일본의 지방 자치 단체
최초발행2016년 1월; 6년 전(2016-01)
목적
유효 기간: 일본.
자격주민효(일본 국적과 이민 모두)를 가진 시민들
만료
  • 발행된 지 10회 생일(20세 이상)까지
  • 발급된 지 5회 생일까지(20세 미만, 디지털 증명서)
비용무료의
크기www.kojinbango-card.go.jp/en/ Edit this at Wikidata

The Individual Number Card (Japanese: 個人番号カード, Hepburn: kojin bangō kādo), also known as the My Number Card (Japanese: マイナンバーカード, Hepburn: mai nanbā kādo),[1] is an identity document for citizens of Japan based on the Act on the Use of Numbers to Identify a Specific Individual in the Administrative Procedure [ja].개인 이름, 주소, 생일, 성별, 개인 번호(일본어: 個人個, 헵번: 고진방고), 여권 사진[ja] 등의 정보를 저장한다.스마트 카드다.[2]카드를 발급받고자 하는 주민은 본인이 거주하는 자치단체에 신청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마이넘버카드센터에 제출해야 한다.2003년 8월부터 발급된 기본주민등록증[ja]을 대체해 2016년 1월부터 발급하고 있다.[2]

마이 넘버 카드는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거주자에게 발급되는 고유한 12자리 마이 넘버와 연관되어 있다.[3]

일본 정부는 2021년 3월부터 건강보험증 2배가 가능한 IC칩이 내장된 마이 넘버 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4]정부는 이 새로운 기능이 병원의 행정 절차와 의료비 공제 신청을 간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4]이 새로운 카드는 카드 판독기가 읽을 수 있으며, 안면 인식과 함께 안면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환자의 과거 건강 검진 결과와 처방된 약물 이력을 즉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4]그러나 2021년 10월 현재 의료사업자와 약국의 8%만이 마이 넘버 카드를 받는다.[5]

일본 내 카드 이용률은 2021년[4] 3월 25%, 2021년 10월 현재 40% 수준이다.[5]정부는 2023년 3월까지 거의 모든 주민이 이 카드를 받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5]

참고 항목

참조

  1. ^ "マイナンバーカードについて" (in Japanese). Odawara City. 2021-01-15. Retrieved 2021-10-28.
  2. ^ a b "マイナンバーカード" (in Japanese).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 Retrieved 2021-10-28.
  3. ^ Tsukimori, Osamu (2020-09-30). "Japan looks to My Number cards to unlock country's digital transformation". The Japan Times. Retrieved 2022-01-11.
  4. ^ a b c d "Despite push, integration of My Number and health cards off to slow start". The Japan Times. 2021-03-26. Retrieved 2022-01-11.
  5. ^ a b c "Japan starts My Number card use for health insurance". The Japan Times. 2021-10-20. Retrieved 2022-01-1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