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프리츠시

Hans Fritzsche
"Hans Fritsche"가 여기로 방향을 바꾼다. 독일 베흐마흐트 장교의 경우 기사 철십자사 수령자 목록(F)을 참조한다.
한스 프리츠시
Hans Fritzsche.jpg
개인내역
태어난1900년 4월 21일 (1900-04-21)
독일제국의 보훔
죽은1953년 9월 27일 (1953-09-27) (53)
서독 쾰른
국적독일어
정당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NSDAP)
배우자힐데가르 프리츠시
직업대중 계몽 선전부 장관
직업언론인, 정부 관계자

아우구스트 프란츠 안톤 한스 프리츠시(August Franz Anton Hans Fritzsche, 1900년 4월 21일 보훔에서 1953년 9월 27일[1] 쾰른에서)는 독일의 고위 관료로, 선전대(Pradandaministium, Reich of Public Givilization and Pradio)의 장관으로 종전했다. 그는 나치 정권의 보다 대중적이고 재미있는 면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당대의 뛰어난 독일 방송인이었으며, 그의 목소리는 대다수의 독일인들에게 인식되었다.[1]

프리츠쉬는 아돌프 히틀러의 마지막 날 동안 베를린 총통 선거에 참석했다. 히틀러가 죽은 후, 그는 1945년 5월 1일 베를린의 소련 전선으로 건너가 홍군에 도시의 항복을 제의했다. 그는 포로가 되었다.

경력

프리츠쉬는 보훔(루어 지역의 도시)에서 프러시아 우체국 직원에게서 태어났다. 1917년 독일군에서 사병으로 자원봉사를 했고,[2] 플랑더스에서 복무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그리프스발트와 베를린의 대학에서 공부했지만 졸업하지 않았다. 1923년 나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민족주의적인 의견을 고취한 후겐베르크 출판사의 기자가 되었다.[2]enberg Press)의 언론인이 되었다. 1932년 9월 드라틀로저 디엔스트(정부기관 무선통신서비스)의 대표로서 방송활동을 시작해 첫 방송을 시작했는데, 일일 프로그램인 '한스 프리츠쉬가 말한다'(에스 스프리히트 한스 프리츠시)가 있다.[3]

1929년[3] 또는 1933년[2] 5월에 그는 나치당에 입당했고, 후에 SA에 가입했다.

1933년 5월 1일 무선 뉴스 서비스는 조지프 괴벨스의 선전부에 통합되었다. 1938년 프리츠케는 보도부장이 되었다. 1942년 11월, 그는 라디오 부서의 책임자가 되었다. 프리츠시는 정책을 만드는 데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3] 전쟁 중에 프리츠시는 독일의 가장 유명한 라디오 해설가였다.[4]

1945년 4월 그는 아돌프 히틀러와 괴벨스의 마지막 날 동안 베를린 총통으로 출석했다 1945년 4월 30일 히틀러가 자살한 후 괴벨스는 히틀러의 총리로서의 역할을 맡았다.[5] 5월 1일 괴벨스는 총리로서의 유일한 공식 활동을 마쳤다. 그는 바실리 추이코프 소련군 장군에게 서한을 받아쓰면서 임시 휴전을 요청했고 독일군 장군 한스 크렙스에게 전달을 명령했다. 추이코프는 베를린 중심부에서 소련군을 지휘했다.[6] 이것이 거절당한 후 괴벨스는 더 이상의 노력이 헛수고라고 결정했다.[7] 괴벨스는 그 후 히틀러가 장군들의 항복을 금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장군을 비난하는 장정에 돌입했다. 프리츠쉬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방을 나갔다. 그는 빌헬름플라츠에 있는 가까운 사무실로 가서 소련인 마샬 게르기 주코프에게 보내는 항복 편지를 썼다. 화가 나고 술에 취한 빌헬름 버그도프 장군이 프리츠케를 따라 그의 사무실로 갔다.[8] 그곳에서 그는 프리츠시에게 베를린을 항복시킬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프리츠쉬는 바로 그 일을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버그도프는 히틀러가 항복을 금지했으며 민간인으로서 그럴 권한이 없다고 외쳤다. 버그도프는 이어 프리츠시를 쏘기 위해 권총을 뽑았지만, 무선 기술자가 총을 두드렸고 발사된 총알은 천장에 부딪혔다. 그러자 여러 명의 남자들이 버그도프를 사무실 밖으로 몰아냈고 그는 벙커로 돌아왔다.[9] 프리츠케는 그 후 사무실을 나와 소련 노선으로 건너가 도시를 항복시키겠다고 제의했다.[9]

군사 재판소

1946년 10월 17일 뉘른베르크 재판 판결의 뉴스레터

프리츠쉬는 소련 적군 병사들에게 포로로 잡혔다. 처음에 그는 지하실에 포로로 잡혀 있다가 루방카 감옥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모스크바로 보내졌는데, 그의 설명에 따르면, 도착하자마자 그의 입에서 금니 세 개가 뽑혔다. 그는 잠을 잘 수 없는 3피트 크기의 세포인 '서 있는 관'에 갇혀 빵과 온수 식단을 얹었다. 그는 결국 자백서에 서명했다.[10] 이후 스위스에서 출간된 뉘른베르크에서 재판을 받던 중 소련 교도소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썼다.[11][10]


프리츠쉬는 뉘른베르크로 보내졌고, 국제 군사 재판소 앞에서 재판을 받았다. 그는 평화에 대한 범죄, 전쟁 범죄, 반인륜적 범죄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나치 국가 선전기구에서의 그의 위치에서 프리츠케는 잔학행위를 저지르기 위한 음모를 더욱 확대하고 침략전쟁을 개시하는 역할을 했다. 언론인이자 작가인 윌리엄 L에 따르면. 샤이어, 왜 그가 기소되었는지 참석자들에게 분명하지 않았다. 샤이어는 "프리츠쉬를 포함한 법정에 있는 누구도 그가 왜 그곳에 있었는지 알지 못하는 것 같다 - 그는 너무 작은 프라이였다 - 그것이 괴벨스의 귀신이 아니라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12] IMT 검찰에 따르면, 그는 "독일 인민들에게 잔학 행위를 자행하게 만든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뉴스를 조작함으로써 전쟁 범죄 위원회에 관여하고 격려했다"고 한다. 프리츠쉬는 법원이 "그의 방송이 독일 국민들로 하여금 정복된 민족들에게 만행을 저지르도록 선동하기 위한 의도였다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13]고 무죄 판결을 받았다. 뉘른베르크(Hjalmar Schacht, Franz von Papen과 함께)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단 3명의 피고인 중 한 명이었다.[14]

후에 뉘른베르크 검사 알렉산더 하디는 당시 검찰이 입수할 수 없었던 증거들이 프리츠쉬가 유럽 유대인들의 몰살을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나치 범죄에 대해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증언했고, 그의 유죄 판결로 귀결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15] 프리츠쉬는 이후 폄훼법원에 의해 1조(주범)로 분류되어 최고 형량인 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5][16] 그는 1950년 9월에 사면되었다. 그는 1950년에 두 번째 아내인 힐데가드 스프링거와 결혼했다.[1] 그는 1953년에 암으로 죽었다. 그의 아내는 같은 해에 죽었다.

프리츠케는 스피어, 시라크와 함께 결국 루터교 목사 헨리 F에 의해 교감되었다. 게렉케는 성찬식을 받았다.[17]

출판물

  • Fritzsche, Hans (1953). as told to Hildegard Springer-Fritzsche (ed.). The Sword in The Scales. Translated by Diana Pyke, Heinrich Fraenkel. London: Allan Wingate. 뉘른베르크 재판의 설명.

참조

  1. ^ a b c 크리스토퍼 H. 스털링: 라디오 백과사전. 2003년 루트리지. [1]
  2. ^ a b c 유진 데이비슨: 독일인의 재판. 미주리 대학교 출판부, 1997. [2]
  3. ^ a b c "Hans Fritzsche German journalist". Encyclopedia Britannica. Retrieved 2021-04-21.
  4. ^ Gassert, Philipp (2001). ""This is Hans Fritzsche": A Nazi Broadcaster and His Audience". Journal of Radio Studies. 8: 81–103. doi:10.1207/s15506843jrs0801_8. S2CID 144590782.
  5. ^ 커쇼, 이안(2008) 히틀러: 전기, 페이지 949–950, 955.
  6. ^ 페스트, 요아힘(2004) [2002년] 히틀러의 벙커 안쪽 135–137 페이지.
  7. ^ 비노그라도프, V. K. (2005) 히틀러의 죽음: KGB의 파일에서 나온 러시아의 마지막 위대한 비밀, 324페이지.
  8. ^ 축제 (2004) [2002년] 히틀러의 벙커 안 137쪽
  9. ^ a b 축제 (2004) [2002년] 히틀러의 벙커 안 137-139쪽
  10. ^ a b "그들이 고백하는 이유: 한스 프리츠시"의 주목할 만한 사례, 콘래드 하이든, 라이프 매거진, 1949년 6월 20일, 페이지 92–94, 96, 99–100, 102, 105. 2012-04-16년 검색됨
  11. ^ 취리히 한스 프리츠시, 히에 스프리히트: 인터벌랙.
  12. ^ 샤이어, 윌리엄 L. (1960) 제3제국의 흥망성쇠. 뉴욕시: 사이먼 & 슈스터.
  13. ^ Timmermann 2006, 페이지 828.
  14. ^ 뉘른베르크 재판의 변론을 위한 프리츠쉬 사건 2017-12-29년 웨이백 머신에 보관 (스페인어)
  15. ^ a b 고든 2014, 페이지 579.
  16. ^ Timmermann 2006, 페이지 829.
  17. ^ 레일턴, 니콜라스 M. "헨리 게렉케와 뉘른베르크의 성도들." Kirchliche Zeitgeschichte, vol. 13, no. 1, 2000, 페이지 112–137. JSTOR, www.jstor.org/stable/43750887. 2021년 2월 8일에 접속.
원천

추가 읽기

참고 항목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