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wMS 오리온(A201)
HSwMS Orion (A201)HSwMS 오리온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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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 |
이름 | 오리온 |
빌더 | 코쿰스 |
시작됨 | 1984년 6월 |
홈포트 | 카를스크로나 |
식별 | |
상태 | 활성 서비스 중 |
일반적 특성 | |
유형 | 정보수집 선박 신호 |
변위 | 1400톤 |
길이 | 61.2m(200ft 9인치) |
빔 | 11.7m(38ft 5인치) |
드라우트 | 3.8m(12ft 6인치) |
추진 | 헤데모라 다이젤 2개 |
속도 | 12노트(22km/h; 시속 14mph) |
보완 | 26 |
HSwMS 오리온(A201)은 스웨덴 해군의 신호 정보 수집 선박이다.[1]
HSwMS 오리온은 1984년에 출시되었다.그녀는 미국 국가안보국의 광범위한 지원을 받아 건설되었다.[2]1985년 11월, HSwMS 오리온은 소련의 해군 훈련에 너무 가까이 접근한 후 소련의 지뢰제거원에 의해 습격당했다.[3]1998년 오리온은 스웨덴 신문에서 널리 보도된 거짓 폭탄 위협을 받았다.이 배는 스웨덴 해군 장교와 선원들이 운용하고 있으며, 국방 라디오 설치국(FRA)의 요원들도 운용하고 있다.HSwMS 오리온은 제1 잠수함 사단에 속해 있다.오리온은 공식 어업통제선인 피스커리버킷 선박 아르고스와 선체 설계를 공유하고 있다.
대체
2010년 4월 22일 스웨덴 정부는 HSwMS 오리온을 대체할 새로운 선박의 인수를 승인했다. 오리온은 현재의 해양 안전 규칙을 더 이상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4][5]
2017년 4월 17일 사브 그룹으로부터 HSwMS Artemis라는 새로운 첩보선이 발주되었다.새 선박은 2020년까지 취역할 예정이며 배수량은 2200톤이다.[6]스웨덴이 새 배를 건조하기 위해 선정한 폴란드 조선소 노야에서 2018년 3월 1일 공사가 시작됐다.[7]
참조
- ^ "Försvarets radioanstalt (National Defence Radio Establishment) websi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1, 2007. Retrieved 2007-07-30.
- ^ 신호의 비밀, 냉전 시대와 그 이상의 정보, 235 페이지; 매튜 M.에이드, 씨즈 위브스, 테일러 & 프랜시스 2001 출판, ISBN 0-7146-8182-2
- ^ 신호의 비밀, 냉전 시대와 그 이상의 정보, 235 페이지; 매튜 M.에이드, 씨즈 위브스, 테일러 & 프랜시스 2001 출판, ISBN 0-7146-8182-2
- ^ "Regeringskansliet (Government Offices of Sweden) websi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7-14. Retrieved 2010-09-29. (스웨덴어로)
- ^ Tomkins, Richard (April 11, 2017). "Sweden taps Saab for signal intelligence ship". UPI. Retrieved April 14, 2017.
A SIGINT-vessel is mainly used to intercept radio transmitted signals. The Swedish Navy currently uses HMS Orion for this purpose. HMS Orion was launched by Kockums into service in 1984.
- ^ "FMV - FMV beställer signalspaningsfartyg av Saab AB". www.fmv.s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4-11.
- ^ "Swedish Navy SIGINT ship construction starts in Poland". 2 Marc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