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더스로 가는 도중에 페르디난드와 조안은 프랑스의 필립 2세의 장남이자 조안의 고모 이사벨라인 조안의 첫째 사촌 루이스에게 붙잡혔다. 루이스의 목표는 죽은 어머니의 지참금을 획득하는 것이었는데, 이사벨라의 죽음 이후 조안의 아버지가 강제로 빼앗은 아르투아를 포함한 플랑드르 영토의 큰 조각이었다.
이 양보 후에 풀려난 조안과 페르디난드는 곧 그녀의 아버지 존 왕과 오토 4세의 오랜 동맹국들과 함께 프랑스에 대항하여 동맹을 맺었다. 그들은 1214년 7월, 페르디난드가 포로로 잡혔던 부바인즈에서 결정적으로 패배했다.[1]
부바인스 전투 후 투옥된 페르디난드 백작
페르디난드는 앞으로 12년 동안 프랑스 수중에 남아있을 예정이었고, 반면 조안은 혼자 통치했다. 1226년 프랑스의 섭정블랑쉬에 의해 아들 루이 9세의 즉위 후 석방되었다.[2]
페르디난드는 1233년 7월 27일 노연에서 사망했다.[3] 그와 조안의 외동딸 마리아가 자식 없이 죽었고, 그들의 카운티들은 결국 조안의 여동생 마가렛 2세로 넘어갔다.
Cox, Eugene L. (1974). The Eagles of Savoy:The House of Savoy in Thirteenth century Europe. Princeton University Press.
Weiler, B, Burton, J, Schofield, P and Stöber, K (2007). Thirteenth century England: Proceedings of the Gregynog Conference, 2007. The Boydell Press.CS1 maint: 여러 이름: 작성자 목록(링크)
Wheeler, B.; Parsons, John C., eds. (2003). Eleanor of Aquitaine: Lord and Lady. Palgrave Macmillan.
* also an infante of Castile and León, Aragon, Sicily and Naples,§ also an infante of Spain and an archduke of Austria,# also an infante of Spain,‡ also an imperial prince of Brazil,also a prince of Saxe-Coburg and Gotha, Duke in Saxony,◙ also a prince of Braganza,¤ title removed in 1920 as their parents' marriage was deemed undynastic,ƒ cl정태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