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긴고스의 존은 1418년부터 산티아고 훈장, 1431년부터 포르투갈의 순경이었다. 1442년 10월 존이 조퇴하자 포르투갈 섭정베드로 코임브라는 존의 아들 디오고를 포르투갈의 새 순경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디오고는 1443년 1월 24일 제11대 산티아고 훈장 사부로 선출되었다. 디오고는 며칠 후 아무 문제 없이 세상을 떠났다. 베드로가 그의 뒤를 이어 순경으로 임명한 것은 베드로라는 이름의 친아들이기도 하다.
이 약속들은 디오고의 반쪽 삼촌(그리고 할아버지), 아폰소 바르셀로스 백작에 의해 경합되었다. 아폰소는 고(故) 누노 알바레스 페레이라 순경의 딸과 결혼했으며, 그들의 아들 오름의 아폰소가 포르투갈 순경으로 성공할 수 있는 우월적 권리를 갖고 있다고 믿었다. 코임브라의 베드로가 바르셀로스와 오름에게 (그들이 생산할 수 없었던) 이 혈통의 정당성에 대한 문서적인 증거를 제시하라고 도전했다. 코임브라의 베드로가 브라간자 공작이라는 칭호를 만들어 바르셀로스의 아폰소(Afonso)에 투자함으로써 그들을 몰리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이 흐르면 커질 수밖에 없는 베드로와 아폰소 사이의 균열을 치유하는 데 실패했다.
^de Sousa, Antonio Caetano (1735). Historia genealogica da casa real portugueza [Genealogical History of the Royal House of Portugal] (in Portuguese). 2. Lisboa Occidental. p. 167.
* also an infante of Castile and León, Aragon, Sicily and Naples,§ also an infante of Spain and an archduke of Austria,# also an infante of Spain,‡ also an imperial prince of Brazil,also a prince of Saxe-Coburg and Gotha, Duke in Saxony,◙ also a prince of Braganza,¤ title removed in 1920 as their parents' marriage was deemed undynastic,ƒ cl정태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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