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isselden
Edward Misselden (fl. 1608–1654) was an English merchant, and leading member of the writers in the Mercantilist group of economic thought. He argued that international movements of money and fluctuations in the exchange rate depended upon the international trade flows and not the manipulations of the bankers, which was the popular view at the time. He suggested that trading returns should be established for purposes of statistical analysis, so that the state could regulate trade with a view to obtaining export surpluses.
Life
He was deputy-governor of the Merchant Adventurers' Company at Delft from 1623 until 1633. On his departure from England (October 1623) the East India Company invited him to act as one of their commissioners at Amsterdam to negotiate a private treaty with the Dutch; he had probably been employed by the Merchant Adventurers' Company in 1616 in a similar capacity. His fellow-commissioner was Robert Barlow, East India merchant. The negotiations, however, were fruitless, and the report of the Amboyna massacre made progress difficult.[1]
In low health, Misselden returned to England, and presented to the company an account of the negotiations (3 November 1624). He returned to Delft at the end of November 1624, and during the next four years he was again employed by the East India Company in the Amboyna matter. He was also entrusted with the negotiations on behalf of the Merchant Adventurers' Company for a reduction of the duties on English cloth. Dudley Carleton, the English ambassador at the Hague, believed that he had been bribed by the Dutch, while the States-General, on the other hand, suspected him of compromising their interests by sending secret information to England, and confronted him (October 1628) with some of his letters. Missenden was aggrieved at his treatment, and declined to have anything further to do with the East India Company's affairs. His case was taken up by the privy council, and reparation was made (1628).[1]
미스셀든은 해외의 영국인 집단의 관행을 영국 교회의 관행에 순응시키기 위한 윌리엄 로드의 계획을 지지했다. 델프트의 상인 모험가들은 강력한 장로교 신자였고, 그들의 설교자인 존 포브스가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미스셀든이 공통기도서를 강요하려는 시도는 그를 직위에서 끌어내리려는 음모로 맞섰고 그와 포브스는 극렬히 반대했다. 그는 결국 밝혀졌고, 회사는 장로교 신자인 사무엘 에이버리 대신 그를 선택했다.[1]
그로부터 2년 후(1635년) 로테르담에서 부지사로 당선되기 위해 무산된 시도가 있었고, 찰스 1세는 그 자리에 있던 로버트 에드워즈로부터 탈당을 권유하는 편지를 상인 어드벤처스 컴퍼니에게 허망하게 연설했다. 이 이면에는 미센덴이 필립 버라마치에게 왕의 봉사를 위해 거액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있었고, 1633년 5월 1만 3천 파운드가 미납으로 남아 있었다.[1]
미스셀덴은 그 후 상인 모험가 회사에 미션에 고용되었다. 1650년경 그는 함부르크에 있었고, 의회정권에 유용하게 쓰려고 노력했지만, 왕실주의자로서의 그의 명성은 그에게 불리했다.[1]
글
미스셀덴의 경제 저술은 주로 무역에 관한 상임위원회(1622년)의 임명에 의해 촉발되었다. 1622년 런던 자유 무역(Free Trade, 즉 무역을 번창시키는 수단)에서 그는 무역의 부패로 주장되는 원인에 대해 논의했는데, 이는 외국 상품들의 과도한 소비, 동인도 회사의 금괴 수출, 그리고 옷장 무역의 결함 검색에 기인한다고 한다. 그의 목적은 규제 대상 회사들, 특히 상인 모험가들에 대한 반대 의견을 무장 해제하고 그것을 주식 연합 협회에 반하는 것으로 보인다.[1]
그가 동인도 무역에 대해 내세우는 견해는 이듬해 그가 주창했던 견해와 일치하지 않았다. 제라드 말리네스는 즉시 외환의 원칙에 반대하며 그의 팜플렛을 공격했다. 답장으로 미셀덴은 자유 무역의 방어에서 말레네스의 "작은 물고기와 그의 위대한 고래"에 반대하여 The Circle of Commerce, 즉 무역의 Balance of Trade를 출판하고 1623년 런던의 Scale에서 그들과 맞서 싸웠다. 말리네스의 견해를 다루고, 교환설을 밝힌 뒤, 무역수지를 논했다. 그는 금괴의 수출을 옹호했는데, 그 이유는 그 나라가 재수출함으로써 그 나라의 보물이 증대되었기 때문이다. 무역수지에 대한 그의 이론은 후에 토마스 먼이 개발한 이론과 유사하다.[1]
참조
- 귀인
이 글에는 현재 공개 도메인에 있는 출판물의 텍스트가 통합되어 있다. "Misselden, Edward". Dictionary of National Biography. London: Smith, Elder & Co. 1885–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