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타 슈미트
Christa Schmidt크리스타 슈미트(Christa Weigel: 1941년 4월 3일 출생)는 동독의 마지막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은퇴한 독일의 정치인(CDU)이다.[1] 그녀는 교사 및 교육가로서의 초기 경력을 쌓았다.[2]
인생
Christa Weigel은 제2차 세계 대전 전반기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3] 1955년과 1959년 사이에 그녀는 비졸업 교사들을 위한 교사 연수원에서 공부했다: 1959년과 1964년 사이에 그녀는 라이프치히 동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뮐렌에 있는 괴테-학교에서 가르쳤다. 그 후 그녀는 라이프치히에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페스탈로찌 학교로 전학했으며, 그곳에서 1964년부터 1990년까지 가르쳤다.[2]
1990년까지 정보원은 Christa Schmidt를 "두 아이와 결혼했다"[4]고 묘사했다.
그녀의 교수직과 병행하여 1972년과 1974년 사이에 슈미트는 할레비텐베르크의 마틴 루터 대학에서 특수학교 교육학("Sonderschulpédagogik") 학위를 위해 성공적으로 공부했다. 같은 학원에서의 추가 연구는 1980년 그녀의 교육학 박사학위를 이끌어냈다: 그녀의 박사학위 논문은 장애학생들에 관한 것이었다.[1] 1982년 그녀는 "최고 교사" ("오벌러")의 지위로 승진했고 1988년에 다시 승진하여 교육 참의원이 되었다.[2]
1973년 32세의 크리스타 슈미트가 기독교민주연합(CDU)에 가입하면서 정치적 참여가 시작되었다. 동독 CDU는 서독 상대국의 자치권이 부족하여 서독의 집권당인 사회통합당(Socialistische Einheitspartei Deutschlands)이 서독의 이른바 국민전선을 통해 통제하는 "블록 정당"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49년부터 1990년까지의 총선거로 항상 보고된 표의 99% 이상이 단일후보자 명부에 의해 지지되는 결과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동독 CDU는 완전히 영향력이 없는 것은 아니었고, 국회에서 50석 안팎의 고정 쿼터를 할당받았다("Volkskammer").ng파티 Christa Schmidt의 경우 1979년에서 1989년 사이에 CDU 당원이 중앙 레피지그 시의회에서 부대표 역할을 수행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훈련 및 교육 위원회에서 일했다.[2]
1990년 5월 9일 Christa Schmidt는 책임 있는 의회 위원회에 자신의 장관 목표 중 일부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그는 "1949년 이후 평등권이 헌법에 닻을 올렸지만 강제되지는 않는다. 우리 사회의 여성들에게 그들 덕택에 자리를 배정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리고 이것은 더 이상 가정과 공적인 생활이 종속 원금에 근거하지 않고, 동반자 관계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기서 나는 "파트너십"이라는 말을 포괄적 의미로 사용하고 싶다: 가족간의 파트너십은 공적 생활에서의 파트너십과 고용주와 고용인의 파트너십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어야만 가족과 여성의 이익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
"Obwohl seit 1949 die Gleichbechtigung in der Verfassung verankert ist, isti sie nicht durchgesetzt. Wir haven noch eine menge zu tun, 음 덴 Frauen den Platz in unreler Gesellsaft einzureumen, der nhnen zusteht. Undas familiale und öfflentich Leben darf sich nichr nach dem Prinzip der Unterordnung, sonder much dem Prinzip von Partnerschaft 게슈탈텐. Und hierbei möchte ich das Wort Partnerschaft durchaus umfassend verstehen: Partnerschaft in der Familie muß durch Partnerschaft in der Öffentlichkeit und durch Partnerschaft zwischen Arbeitgebern und Arbeitnehmern im Interesse von Familien und Frauen ergänzt werden."[5]
1989년 11월, 몇 달 동안 계속된 가두 시위에 이어 베를린 장벽이 시위대에 의해 무너졌다. 1953년 거리 시위는 잔인하게 진압되었다: 1989년 소련 점령군이 폭력을 사용하여 시위를 진압하라는 명령을 더 이상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현실화되면서 1990년 10월 공식적으로 독일 통일을 이끌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1990년 3월에 그 나라는 첫 번째 (그리고 지난 번 밝혀진 바와 같이) 자유 의회 선거를 치렀다. 국민투표에 근거하여, CDU는 현재 국민투표에서 50석이 아닌 163석을 받았다. 1990년 2월 통과된 법 개정 이후, 유권자들은 더 이상 단일 정당명부에 제한되지 않았고, Christa Schmidt의 이름은 라이프치히 선거구의 CDU 정당명단에 올라 그녀가 이제 국회의원에 선출될 수 있을 만큼 높은 위치를 차지했었다. CDU의 강력한 수행은 동독 신정부 구성 과제가 당 의장인 로타르 드 마이제르에게 넘어갔다는 것을 의미했다. 4월에 Christa Schmidt가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새롭게 구성된 가족여성부("Instorium Für Familie und Frauen")[1]의 수장이 임명되었다.
드 마이제르 정부는 1990년 10월 3일 동독이 독일 연방 공화국으로 편입되면서 독일 통일의 맥락에서 막을 내렸다. 1990년 3월부터 지금은 없어진 동독 폴크스캄머의 일원으로 앉아 있던 400명 중 144명이 이제 새로 확대된 번데스타그(상부의회)의 일원이 되었다.(y chamber)는 통일된 독일 내에 있다. 크리스타 슈미트는 1990년 12월 총선거 때까지 회원으로 남아 있던 이들 중 한 명이었다.[2] 1994년 2월 번스타그로 돌아와 베를린의 독점 물 공급 회사의 회장직을 맡기 위해 떠난 CDU 회원 베르트람 위코렉의 회의실 사임을 통해 자리를 비웠다.[6] 슈미트는 1994년 10월 치러진 다음 총선이 두 달 뒤인 12월에야 번데스타그 멤버로 남아 있었다.[2]
1991년 Christa Schmidt는 라이프치히에 있는 고등 학교 사무소(Oberschulamt)의 부총장이 되면서 교육 전문가로서의 업무를 재개했다. 동시에 그녀는 1990/91년 작센을 위한 CDU 여성 연합의 의장으로 일했다. 1992년 그녀는 라이프치히 학교 임용 부서의 지도자를 맡았다.[2]
1992/93년 그녀는 지역 작센 문화부에 특수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주 연구소를 설립했고, 그녀는 그 기관의 수장의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2002년 은퇴할 때까지 이 자리에 계속 있었다.[2]
참조
- ^ a b c Helmut Müller-Enbergs. "Schmidt, Christa geb. Weigel * 3.4.1941 Ministerin für Familie u. Frauen in der Regierung de Maizière". Wer war wer in der DDR?. Ch. Links Verlag, Berlin & Bundesstiftung zur Aufarbeitung der SED-Diktatur, Berlin. Retrieved 27 September 2016.
- ^ a b c d e f g h "Ministerbiografie - Dr. Christa Schmidt". Aufbruch und Einheit. Die letzte DDR-Regierung. Bundesstiftung zur Aufarbeitung der SED-Diktatur. Retrieved 27 September 2016.
- ^ Matthias Willing (2008). Die Dynamik des deutsch-deutschen Vereinigungsprozesses. "Sozialistische Wohlfahrt": die staatliche Sozialfürsorge in der Sowjetischen Besatzungszone und der DDR (1945-1990). Vol. Footnote 3. Mohr Siebeck. p. 320. ISBN 978-3-16-149822-0.
- ^ "Christa Schmidt". Neues Deutschland. 14 April 1990. Retrieved 27 September 2016.
- ^ "Bericht der Ministerin fuer Familie und Frauen, Dr. Christs ASchmidt, vor dem Ausschuss "Familie und Frauen" der Volkskammer am 09. Mai 1990" (PDF). Aufbruch und Einheit. Die letzte DDR-Regierung. Bundesstiftung zur Aufarbeitung der SED-Diktatur, Berlin. Retrieved 27 September 2016.
- ^ "Nasse Geschäfte: Ein ostdeutscher CDU-Politiker spielt mit den Berliner Wasserwerken Globalisierung - und erwirtschaftet dabei Verluste in dreistelliger Millionenhöhe". Der Spiegel (online). 15 December 1997. pp. 60–63. Retrieved 27 September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