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기트 슈니버 자스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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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기트 슈니버 자스트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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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의 사회가족부 장관 | |
재직중 2001–2008 | |
성공자 | 디트리히 워시치 |
함부르크 자유한서시 제2대 시장 | |
재직중 2004–2008 | |
선행자 | 마리오 메트바흐 |
성공자 | 크리스타 고에츠 |
개인내역 | |
태어난 | 1946년 7월 4일 함부르크 |
국적 | 독일어 |
정당 | CDU |
서명 | |
비르기트 슈니버 자스트람(Birgit Schnieber-Jastram, 1946년 7월 4일 함부르크 출생)은 독일의 정치인이자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의 대표다.
전기
그녀는 함부르크 (1953–1966년)에 있는 여러 학교를 다녔고, 여성 편집자로 일했으며, 결혼하여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1]
1981년부터 슈니버-자스트람은 CDU 소속으로 1986년부터 1994년까지 함부르크 국회의원과 1994년까지는 번데스타그 소속으로 CDU 파벌(2000~2001)의 의회 간부를 지냈으며, 이 직책에서는 원로회의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1년 10월부터 2008년 5월까지 함부르크의 사회가족부 장관이었다.[1] 그녀는 디트리히 워시치의 뒤를 이었다. 상원의원직에서 그녀는 2004년 3월부터 2008년 5월까지 함부르크의 제2대 시장이었다.[2]
2009년에 Schnieber-Jastram은 유럽의회에 선출되었다.[3] 슈니버-자스트람은 당선 후 햄버그 상원의원(5,500유로)으로 일하기 위해 연금을 모금하고 매달 7,665유로를 MEP로 받는다는 이유로 잡지 '더 슈피겔'에 의해 비판받았다.[4] 함부르크 정부는 이중 소득을 막기 위해 법을 바꿀 계획을 발표했다.[5]
참조
- ^ a b "Schnieber-Jastram, Birgit" (in German). CDU faction in the Hamburg Parliament. Retrieved 2009-09-23.
- ^ "Senatorin Schnieber-Jastram zieht sich zurück". Welt online (in German). Retrieved 2008-10-05.
- ^ "Birgit SCHNIEBER-JASTRAM". European Parliament. Retrieved 2009-09-23.
- ^ "The paper clip, 21 September". europeanvoice.com (The Economist Newspaper Limited). 2009-09-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9-29. Retrieved 2009-09-23.
- ^ "Ex-Senatoren kassieren nicht doppelt". Hamburger Abendblatt (in German). 2009-09-22. Retrieved 2009-09-23.
외부 링크
- abgeordnetenwatch.de의 Schnieber-Jastram, 2009-07-25년에 검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