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칠레 관계

Austria–Chile relations
오스트리아-칠레아 관계
Map indicating locations of Austria and Chile

오스트리아
칠리

오스트리아와 칠레 사이에는 대외 관계가 존재한다.최초의 양국 관계는 1846년부터 거슬러 올라간다.오스트리아는 산티아고 데 칠레에 대사관과 3명의 명예 영사관(아리카, 발디비아, 발파라이소)을 두고 있다.칠레는 비엔나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3명의 명예 영사관(린츠, 클라겐푸르트, 잘츠부르크)을 두고 있다.

역사

1991년 엔리케 실바 시마 외무장관은 칠레 총리 중 처음으로 오스트리아를 공식 방문했다.[1]

1993년, 프란츠 브라니츠키 수상은 오스트리아 최초의 수상으로 칠레에 공식 방문하였다.[1][2]

1999년 이후 양국 관계는 양 지역 LAC-EU 과정의 맥락에서 강화되었다.[3]

2008년 알프레드 구센바우어 오스트리아 총리는 칠레에 공식 방문했다.[3]

오스트리아의 칠레 이민

19세기 유럽의 기근과 오스트리아에서 개신교인들이 추방되면서 오스트리아의 중남미 이민 물결이 일었다.칠레의 티로앵 개신교 신자들의 주목할 만한 정착지는 랑퀴에 지방의 프루틸라 로스 바조스다.[4]

푸에르토 바라스 근처의 뉴브라우나우 마을(누에바 브라우나우)은 1875년 오늘날의 브루무비(독일어:브라우나우)의 이름을 따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정착민들에 의해 명명되었다.[5]

칠레 쿠데타

칠레 쿠데타의 결과로 1973년 약 1,500명의 칠레 난민들이 비엔나로 왔다.2006년 5월, 칠레의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은 빈 라타우스에서 수백 명의 칠레 비엔나 공동체 회원들과 만났다.[6][7]

참고 항목

참조

  1. ^ a b "Recibimiento A Presidente Del Senado De Austria" (in Spanish). Senate of Chile. 2002-12-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6-15. Retrieved 2009-04-01.
  2. ^ "Bilaterale Besuche" (in German). Austrian Embassy in Santiago de Chile. Retrieved 2009-04-01.
  3. ^ a b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Federal Ministry for European and International Affairs (Austr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12-16. Retrieved 2009-03-28.
  4. ^ "Tiroler in Südamerika" (in German). Verein der Sprachinselfreund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10-27. Retrieved 2009-03-28.
  5. ^ "Bilaterale Beziehungen" (in German). Austrian Embassy in Santiago de Chile. Retrieved 2009-04-01.
  6. ^ "Bachelet traf Wiener Exilchilenen" (in German). ORF. 2006-05-13. Retrieved 2009-03-31.
  7. ^ "Bachelet traf hunderte ExilchilenInnen im Wiener Rathaus" (in German). Presse- und Informationsdienst der Stadt Wien. 2006-05-13. Retrieved 2009-03-3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