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오하라

Alexis O'Hara

Alexis O'Hara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태어나 현재 퀘벡주 몬트리올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는 트랜스바이널 [1]가수이다.

1997년부터 몬트리올의 카바레와 실험적인 음악 장면에서 활동하고 있다.오하라는 수년간 몬트리올 시낭송을 운영하다가 성악과 전자음악, 인터랙티브 공연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췄다.관객 참여와 전자 의류가 기본인 [2]프로젝트인 'Swear Sponge'는 캐나다, 영국, 벨기에를 순회했다.그녀의 생생하고 기록된 작품은 언어, 의인화, 인간의 뇌와 심장,[citation needed] 그리고 사회질서와 관련이 있다.

2009년에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사운드 설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SQUEEQUE - 스피커돔[3]완전히 재활용된 스피커 박스로 지어진 돔으로 유럽과 캐나다의 수많은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에서 선보였습니다.이 작품은 바젤의 Haus der Elektronische Kunst 미디어 아트 컬렉션의 [4][5]첫 번째 인수작이었다.

음반 목록

  • In Abulia (2002) - 그레나딘 레코드
  • 줄임표 (2010) - 레코드
  • 르 그랑 사일런스 (2015)자체 발매

레퍼런스

  1. ^ "Edgy Women has reached the brink Montreal Gazette". February 25, 2016.
  2. ^ "nomorepotlucks » Collaborating with the Accidental: Alexis O'Hara and the Art of Improvisation – Stephen Lawson". nomorepotlucks.org.
  3. ^ "Blackwood & AGW Snag Exhibitions of the Year at OAAG Awards". Canadian Art.
  4. ^ "Resonance and Rebellion: Alexis O'Hara Herizons Magazine". www.herizons.ca.
  5. ^ "HeK - Collection_single". www.hek.ch.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