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헤일

Stephen Hale
스티븐 헤일

스티븐 헤일 OBE는 2021년 3월 국가정부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기업, 투자자, 시민사회단체, 기타 기후행동 챔피언들의 다양한 연합을 구축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된 새로운 기구인 기후촉매의 최고 설계자(Chief Hale OBE는 2021년 3월 설립되었다.

스티븐은 2015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난민 행동의 최고 책임자였습니다. 2019년 9월 2019년 올해의 자선 최고 책임자로 선정되었다.[1] 난민행동은 2020년 올해의 제3 부문 자선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난민 활동 기간 동안 그는 영국이 어떻게 허프포스트(HuffPost)를 포함한 전쟁과 박해로부터 도망치는 사람들을 지원할 책임을 다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블로그를 올렸다.[2]

스티븐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지구의 친구들(Friends of the Earth),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샘워스 재단(Samworth Foundation)의 수탁자였다.

2010년부터 2015년 2월까지 Stephen은 Oxfam International의 부 및 옹호 캠페인 이사, Oxfam International의 제네바 사무소장을 역임했다.[3]

2006년부터 2010년 4월까지 그는 영국의 환경 정책을 연구하는 독립 자선단체이자 녹색 싱크탱크인 [4]녹색연합의 이사였습니다. 그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크리스천 에이드의 수탁자였다.[5][6]

이전까지는 환경식품농촌부에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마거릿 베켓 MP 국무장관의 특별고문으로, 그 전에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마이클 메허 환경부 장관의 고문으로 일했다. 이전에는 국제 환경 컨설턴트인 ERM의 수석 컨설턴트였다. 또한 SEA(노동당 계열의 환경사회주의사회)에서도 활동하였으며, 2001-02년에는 의장을, 1999~2001년에는 부의장을 역임하였다.

기후변화전략의 새 계명과 기후변화의 새정치(2008)의 저자로, 현재 기후변화, 환경,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장관급 태스크포스(TF)의 제3부문을 맡고 있다.[7]

2011년 새해 영예에서 대영제국 훈장 사무관으로 임명되었다.[8]

각주

  1. ^ "Winners 2019". Third Sector Excellence Awards. Retrieved 3 June 2020.
  2. ^ "Stephen Hale". HuffPost. Retrieved 3 June 2020.
  3. ^ "Stephen Hale The Guardian". the Guardian. Retrieved 16 November 2020.
  4. ^ "Industry News Article Green Energy UK 100% green electricity AND gas greenenergyuk.com". www.greenenergyuk.com. Retrieved 16 November 2020.
  5. ^ "Green Alliance The new politics of climate change - why we are failing and how we will succeed". www.green-alliance.org.uk. Retrieved 3 June 2020.
  6. ^ "Stephen Hale OBE - RSA". www.thersa.org. Retrieved 16 November 2020.
  7. ^ Hale, Stephen (1 March 2010). "The new politics of climate change: why we are failing and how we will succeed". Environmental Politics. 19 (2): 255–275. doi:10.1080/09644010903576900. ISSN 0964-4016.
  8. ^ "No. 59647". The London Gazette (Supplement). 31 December 2010. p. 1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