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치히 전투(1813년)

단치히 전투
제6차 연립 전쟁의 일부
단치히 (1813년 포위 계획)
날짜 1813년 1월 16일 – 1814년 1월 2일 위치 프로이센 단치히 54°22′00″N 18°38′00″E / 54.36667°N 18.633333°E / 54.366667; 18.633333 결과 프러시아-러시아의 승리
호전성
프랑스 제국 라인 강 연방 바이에른 왕국 작센 왕국	프로이센 러시아 제국
지휘관과 지도자
장 랍 에티엔 허들렛 찰스 그랜드장	뷔르템베르크 공작 마트베이 플라토프 페도르 레비사
힘
병자와 부상자 6000명, 기병 2600명 등 35,934명	73,000
사상자 및 손실
35,934	5000명 사망, 부상 또는 포로로 잡혔다

단치히 포위(1813년 1월 16일 – 1814년 1월 2일)는 그란데 아르메에서 퇴각한 병사들에 의해 증강된 장 라프의 영구적인 프랑스 수비대에 맞서 러시아군과 프러시아군이^[1] 제6차 연합 전쟁 중 단치히 시를 포위한 것이었다.^[2] 수비대에는 에티엔느 허들레 드 비에르와 찰스 루이 디우도네 그랜드장 휘하의 2개 균열 사단과 부대와의 연락이 두절된 전 부대 및 스트래글러가 포함되었는데, 이 모든 것은 건강과 사기가 약해지고 대부분의 장비가 상실되어 부상자를 싣고 있었다. 포위는 hetman Matvei Platov 휘하의 cossacks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 후 주로 민병대와 비정규군을 중심으로 계속되었다. 그것은 연합군에 대한 프랑스의 항복으로 끝났다.^[3][4]

배경

1807년 틸싯 조약은 그 도시를 명목상 프러시아의 지배하에 자유도시로 만들었다.^[2] 비스툴라 강 어귀와 발트해 연안에 위치하여 6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였다. 그곳은 또한 나폴레옹 군대의 주요 보급 창고로서, 식량, 군수품, 식량, 식량, 무기, 의복, 탄약 등이 다량 포함되어 있었으며, 프러시아인들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나중에 그랬듯이) 연합군으로 망명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의 군대가 보유할 필요가 있었다. 그는 또한 연합군과 맞서기 위해 후방에서 군대를 재편성하려고 시도하고 있었고, 그래서 단치히, 쏜, 바르샤바를 수비하여 비슬라의 라인을 지킬 필요가 있었다.^{[5][pages needed]}

참고 항목

• 단치히의 시게스
• 단치히 전투 (1807)

메모들

참조

• danzig (2001). "Danzig Report 112 – July, August, September 2001". www.danzig.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April 2018. Retrieved 3 June 2021.
• Marchangy, Louis Antoine François de (1815). The siege of Dantzic, in 1813. Retrieved 3 June 2021.

추가 읽기

• Artois, Prosper Honoré d' (1813). Relation de la défense de Danzig en 1813 par le 10e Corps de l'Armée Française contre l'armée combinés russe et prussienne.
• Hemmann, Thomas; Klöffler, Martin (2018). Der vergessene Befreiungskrieg - Belagerte Festungen zwischen Memel und Rhein in den Jahren 1813–1814 (in German). ISBN 978-3-7448-6682-8.
• Kiley, Kevin F. (1815). Artillery of the Napoleonic Wars: Artillery in Siege, Fortress, and Navy, 1792-1815.

외부 링크

• 1813년 단틱 공방전, 인터넷 아카이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