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타스
Nadia Tass
나디아 타스(1956년 출생)는 그리스 태생의 호주 출신 영화감독, 제작자, 여배우로, 원래 그리스 북부 마케도니아 플로리나 출신으로 1960년대 호주로 이주했다. 그녀는 텔레비전 시리즈 《Prison》에 출연하는 여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스는 최우수 영화상과 최우수 감독상을 포함해 8승을 거두면서 호주에서 가장 존경받고 뛰어난 영화감독으로 발전했다. 그녀는 보스니아, 코지, 에이리언의 서머 등 호주 연극도 연출했다.
Nadia Tass는 동료 호주 감독인 David Parker와 결혼했다.
감독으로서의 장편 영화들
- 말콤 (1986)
- 릭키와 피트(1988)
- 더 빅 스틸 (1990년)
- 순수 운수(1991)
- 신뢰할 수 있는 사람(1996)
- 에이미(1997년)
- 사만다: 미국 걸 홀리데이 (2004)
- 펠리시티: 아메리칸 걸 어드벤처 (2005)
- 매칭 잭(2010)
- 치명적 신혼여행(2012년)
극장 감독
타스는 2016년 제인 카파렐라의 e-baby의 앙상블 극장 제작을 지휘했다.[1] 2015년 멜버른 채플 오프 채플 극장에서 처음 상영된 이 연극의 시드니 초연이었다.[2][3][4] 타스는 이 작품을 "오늘을 위한 연극 - 의학의 발전은 새로운 가능성을 허용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 - e-baby에서 우리는 그 세계에 들어가 사랑과 관대함, 그리고 갓 태어난 아이의 세심하게 짜여진 이야기를 통해 가공되지 않은 진실, 억제되지 않은 기쁨, 대리모성의 역설 등을 탐구한다"[5]고 묘사했다. 대니얼 카터와 가브리엘 스카우톤이라는 두 배우는 "이러한 삶을 그들의 역할에" 가져다 주었고, "같은 부분에서 사랑스럽고 좌절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믿을 수 있다 - 그래서 가슴 아픈 것이 다가올 때 본능적으로"라고 묘사되었다.[2] 이 연극은 또한 "상자들이 똑딱거리는 소리 없이 극의 95분 동안 [임신 대리모]의 생물학적, 기술적, 윤리적, 법적 측면의 대부분을 감동시켰다"[1]는 찬사를 받았다.
참조
- ^ Jump up to: a b Blake, Jason (20 October 2016). "E-Baby review: Gestational clock ticks on tale of ethical complexity".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29 October 2016.
- ^ Jump up to: a b Sebag-Montefiore, Clarissa (27 October 2016). "E-baby review – an endearing but haphazard romp into the complex world of surrogacy". The Guardian. Retrieved 29 October 2016.
- ^ My, Myron (8 March 2015). "REVIEW: Jane Cafarella's E-BABY: A tale of two women". theatrepress.com.au. Theatre Press. Retrieved 29 October 2016.
- ^ Tobin, Patricia (16 March 2015). "Review: e-baby". performing.artshub.com.au. Performing Arts Hub. Retrieved 29 October 2016.
- ^ Tass, Nadia (2016). "Director's Note". In Ensemble Theatre (ed.). Ensemble Theatre Program (13 October 2016 – 13 November 2016): e-baby by Jane Cafarella (PDF). Ensemble Theat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30 October 2016. Retrieved 29 October 2016.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