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베아보구이

Mohamed Béavogui

모하메드 베아보구이(Mohamed Béavogui, 1953년 8월 15일 포레다카 출생)는 기니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으로, 2021년 10월 6일부터 기니의 임시 총리직을 맡고 있다.

전기

베아보구이는 1953년 8월 포레다카에서 외교관의 아들로 디알로 텔리 전 아프리카연합(AU) 위원장의 조카로 태어났다.그는 1972년 코나크리의 가말 압델 나세르 대학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다.그 후 소비에트 연방의 칼리닌 프로테슈니컬 연구소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존 F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1]

1982년부터 1986년까지 나이지리아에서 일하다가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자문위원으로 영입되었다.2001년에는 2011년까지 재직했던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지역이사로 임명되기도 했다.2011년 10월, 그는 국제원자력기구(IAFAD)의 파트너십 및 자원동원 담당 이사 겸 선임고문이 되었다.2015년 아프리카 역량강화재단 이사로 선임됐다.[2]

2021년 기니 쿠데타 한 달 뒤인 2021년 10월 6일 임시 대통령 마마디 두움부야에 의해 기니의 과도기적 총리로 지명되었다.[3]

참조

  1. ^ "Mohamed Béavogui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 for Markets, Risk and Resilience". basis.ucdavis.edu. Retrieved 2021-10-11.
  2. ^ "Ces Guinéens qui nous rendent fiers – Mohamed Béavogui, DG de " African Risk Capacity " et S/G adjoint des Nations Unies – Guinéenews©". guineenews.org. Retrieved 2021-10-11.
  3. ^ "Guinea military government names Mohamed Beavogui as PM News". Al Jazeera. Retrieved 202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