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불안과 우울증 규모

병원 불안과 우울증 규모
병원 불안과 우울증 규모
목적	불안의 정도를 결정하다

병원 불안과 우울증 척도(HADS)는 원래 지그몬드와 스니테스(1983)^[1]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의사들이 흔히 사람이 겪고 있는 불안과 우울의 정도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HADS는 다음을 생성하는 14개 항목 척도다. 그 중 7개 항목은 불안과 관련된 것이고 7개는 우울증과 관련된 것이다. 지그몬드와 스네치스는 특히 피로, 불면증, 과호흡증과 같은 질병의 흔한 체증인 이러한 조건의 측면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이 결과물을 만들었다. 이것은, 신체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불안과 우울증을 감지하는 도구를 만들기를 희망했다.

설문지 항목

설문지에 있는 불안과 관련된 항목은 다음과 같다.

나는 긴장되거나 긴장된다.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두려운 느낌이 든다.
걱정되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친다.
나는 편안히 앉을 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뱃속에서 '버터파리'처럼 겁에 질린 느낌이 든다.
이동해야 하니 안절부절못한다.
갑자기 공포감이 든다.

우울증과 관련된 항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여전히 내가 즐기던 것들을 즐긴다.
나는 웃기도 하고 사물의 우스운 면을 볼 수도 있다.
기분이 유쾌하다.
느릿느릿 느릿느릿 걷는 기분이다.
외모에 흥미를 잃었다.
나는 사물을 즐겁게 바라본다.
나는 좋은 책이나 라디오나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질문지 채점

설문지의 각 항목은 0-3으로 점수가 매겨지며, 이는 사람이 불안이나 우울증에 대해 0에서 21 사이의 점수를 매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안과 우울의 현시성

많은 연구자들이 불안이나 우울증의 발생성에 대한 컷오프 포인트를 설정하기 위해 HADS 데이터를 탐구했다. 비엘란드 외 연구진(2002)은 ^[2]다수의 연구를 통해 불안이나 우울증에 대해 8/21의 컷오프 포인트를 확인했다. 불안(HADS-A)의 경우, 이것은 특수성이 0.78이고 민감도가 0.9이었다. 우울증(HADS-D)의 경우, 이것은 특수성이 0.79이고 민감도가 0.83이었다.

인자구조

HADS의 기초적인 요소 구조를 탐구한 연구들이 많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2-요인 구조를 지지하지만 3, 4-요인 구조를 제안하는 다른 사람들도 있다.^[3] 어떤 사람들은 그 도구가 심리적 고통의 일차원적 척도로 가장 잘 사용된다고 주장한다.

비평

HADS의 요소구조에 의문이 제기되었다.^[3] 코인과 손데렌은 같은 호에 게재된 서한에서 코스코 등이 HADS를 완전히 폐기할 근거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3]^[4] 또한 HADS는 무쾌감증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 우울증의 핵심 증상이며, 우울증의 단일 항목 측정이 어떻게 HADS 척도와 동일한 예측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또한 번역이 어려울 수 있는 영국식 구어적 표현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비판을 받아왔다.^[5]

참고 항목

정신의학과에서 사용되는 진단 분류 및 등급 척도

참조

^ Zigmond, AS; Snaith, RP (1983). "The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Acta Psychiatrica Scandinavica. 67 (6): 361–370. doi:10.1111/j.1600-0447.1983.tb09716.x. PMC 1339318. PMID 6880820.
^ Bjelland, I; et al. (2002). "The validity of the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An updated literature review".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52 (2): 69–77. doi:10.1016/s0022-3999(01)00296-3. PMID 11832252.
^ ^a ^b ^c Cosco, Theodore D.; Doyle, Frank; Ward, Mark; McGee, Hannah (March 2012). "Latent structure of the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a 10-year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72 (3): 180–184. doi:10.1016/j.jpsychores.2011.06.008. ISSN 1879-1360. PMID 22325696.
^ James C. Coyne and Eric van Sonderen (March 2012). "No further research needed: Abandoning the Hospital and Anxiety Depression" (PDF).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72 (3): 173–174. doi:10.1016/j.jpsychores.2011.12.003. hdl:11370/e045970a-e3b6-49d3-a951-e221d8b71bc3. ISSN 1879-1360. PMID 22325694.{{cite journal}}: CS1 maint: 작성자 매개변수 사용(링크)
^ Coyne, James C.; Van Sonderen, Eric (2012). "The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HADS) is dead, but like Elvis, there will still be citings" (PDF).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73: 77–78. doi:10.1016/j.jpsychores.2012.04.002. hdl:11370/973e9f02-a65d-4ac1-8ae7-3b497562a627.

[1] Zigmond, AS; Snaith, RP (1983). "The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Acta Psychiatrica Scandinavica. 67 (6): 361–370. doi:10.1111/j.1600-0447.1983.tb09716.x. PMC 1339318. PMID 6880820.

[2] Bjelland, I; et al. (2002). "The validity of the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An updated literature review".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52 (2): 69–77. doi:10.1016/s0022-3999(01)00296-3. PMID 11832252.

[:0-3] Cosco, Theodore D.; Doyle, Frank; Ward, Mark; McGee, Hannah (March 2012). "Latent structure of the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a 10-year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72 (3): 180–184. doi:10.1016/j.jpsychores.2011.06.008. ISSN 1879-1360. PMID 22325696.

[4] James C. Coyne and Eric van Sonderen (March 2012). "No further research needed: Abandoning the Hospital and Anxiety Depression" (PDF).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72 (3): 173–174. doi:10.1016/j.jpsychores.2011.12.003. hdl:11370/e045970a-e3b6-49d3-a951-e221d8b71bc3. ISSN 1879-1360. PMID 22325694.{{cite journal}}: CS1 maint: 작성자 매개변수 사용(링크)

[5] Coyne, James C.; Van Sonderen, Eric (2012). "The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HADS) is dead, but like Elvis, there will still be citings" (PDF).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73: 77–78. doi:10.1016/j.jpsychores.2012.04.002. hdl:11370/973e9f02-a65d-4ac1-8ae7-3b497562a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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