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포르텐
Harri Porten |
해리 포텐(Harri Porten, 1972년 출생)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KDE 개발자 겸 트롤테크 전직 직원인 포텐은 qt 개발 관련 컨설팅 회사인 프로글로직의 최고경영자(CEO)다.그는 독일 함부르크에 산다.
포텐은 원래 KDE 프로젝트의 파일 매니저와 웹 브라우저인 Konquakeror를 위해 KJS JavaScript 엔진을 썼다.[1]KJS는 결국 애플이 자바스크립트코어의 기반으로 삼았다.[2]그는 또한 KDE 프로젝트의 인터넷 다이얼러인 KPPP 개발에 기여했다.[citation needed]
포텐은 윈도, 맥OS, X11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GUI 툴킷인 Qt 개발에 참여했다.[3]
그의 회사인 Proglogic은 Qt를 사용하여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전문 교차 플랫폼 자동화된 GUI 테스트 프레임워크인 Squish로 알려져 있다.[4]
참조
- ^ "KDE QuickGit :: kjs.git/blob".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April 2014. Retrieved 29 October 2016.
- ^ "[KDE-Darwin] JavaScriptCore, Apple's JavaScript framework based on KJS". 10 March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March 2007. Retrieved 29 October 2016.
- ^ Staff, OSNews. "Interview with TrollTech's Harri Porten". Retrieved 29 October 2016.
- ^ "QANew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September 2012. Retrieved 29 October 201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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