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디 포경 탐험대

윌리엄 고든 번 머독의 던디 남극 포경 탐험대.

던디 포경 탐험대 (1892–1893)는 스코틀랜드에서 남극으로 가는 상업적인 항해였다.

북극에서의 고래잡이는 남획으로 감소하고 있었다.던디의 상인들은 참고래를 찾아 웨델해까지 항해할 수 있는 선단을 갖추기로 결정했다.남극 고래잡이는 대부분 해안에서 행해졌다.

1892년 9월 6일, 네 척의 증기 포경선, 발라에나호, 액티브호, 다이애나호, 폴라스타호가 ^[1]출항했다.남극의 청고래가 포획하기에는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그들이 포획할 수 있는 고래를 찾지 못했다.하지만, 그 탐험대는 수많은 물개 가죽을 수집함으로써 이익을 낼 수 있었다.

탐험대에는 알렉산더 페어웨더 ^[1]선장 휘하의 발레나호의 외과의사이자 조수였던 극지 과학자 윌리엄 스피어스 브루스, 윌리엄 고든 번 머독이 포함되어 있었다.1893년 1월 8일, 액티브호의 토마스 로버트슨 선장이 던디 섬을 발견했다.63°30ºS 055°55ºW / 63.500°S 55.917°W / -63.500; -55.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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