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샤 지춘
Danxia Zichun | |
| 제목 | 첸 마스터 |
| 개인적인 | |
| 태어난 | 1064 중국 지퉁 시 |
| 죽은 | 1117 |
| 종교 | 불교 |
| 디노미네이션 | 챈/젠 |
| 학교 | 카오동/소토 |
| 시니어포스팅 | |
| 선생님 | 후롱다오카이 |
| 전임자 | 후롱다오카이 |
| 후계자 | 전시에 칭랴오 |
단샤 지쿤 (1064–1117) (중국어: 丹霞子淳; Wade-Giles: Tan-hia 쯔춘; Haynyǔ pīn Danxiá Zchun; 일본어: 탄카 시준)은 송나라 때의 선종 승려였다. 그는 현대 쓰촨 성에 있는 지퉁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현대 도시인 우한 근처에 있는 홍산의 남쪽에 매장되어 있다.[1] 특별히 주목할 만한 스님은 아니지만, 그의 세 제자 홍지 정주, 전시에 칭랴오, 후자오 칭규는 생전에 특히 유명했다. 후롱다오카이에서 유일하게 현재까지 살아남은 명언집을 소장하고 있다. 이러한 속담에서 그는 앉아서 명상을 하는 조용한 조명 접근법을 주창했다. 예를 들어, 그는 "세계의 모든 걱정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완전히 마른 나무 홀에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한다. 그대는 한 바퀴 돌고 나서 이 죽음 속에서 온 우주의 모든 것을 확립해야 한다."[2]
참조
- ^ Ferguson, Andrew E. (2000), Zen's Chinese heritage: the masters and their teachings, Wisdom Publications, pp. 384–388, ISBN 978-0-86171-163-5
- ^ Schlütter, Morten (2010), How Zen Became Zen: The Dispute Over Enlightenment and the Formation of Chan Buddhism in Song-Dynasty China, University of Hawaii Press, pp. 102, 164, ISBN 978-0-8248-35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