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7년 6월 11일 콩코드
Concordat of 11 June 1817 | 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 · · · (2015년 7월 (이 템플릿 과 시기 |
1817년 6월 11일의 콩코드는 1817년 6월 11일에 서명한 프랑스 왕국과 교황청 사이의 콩코드였다. 검증되지 않은 채, 그것은 프랑스에서 시행된 적이 없었고, 그래서 프랑스는 1905년 교회와 국가의 분리에 관한 법이 제정되기 전까지 1801년 콩코르다트에 명시된 체제 하에 있었다.
대표자
교황 비오 7세를 대표하여 교황청 장관인 에르콜레 콘살비 추기경이 있었다. 그는 이미 1801년 콩코르다트를 협상한 뒤, 1817년 협상의 전권위임으로 임명되었다. 프랑스의 루이 16세는 1817년 콩코르드 협상을 위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로마 대사, 이전에 프랑스의 총리를 지낸 콤테 드 블라카스를 선택했다.
텍스트
콩코드아트의 도입부(1번째 기사)는 볼로냐 콩코드아트의 도입부를 반복한 것이었지만, 다른 기사에서는 볼로냐 콩코드아트의 이 "재확립"에 제한을 두었다.
개정된 교회 지리학
협정의 목표 중 하나는 프랑스의 교구의 수를 늘리는 것이었다. 또 다른 중요한 조항(4조)은 1801년 11월 29일 성서의 황소에 의해 억압된 프랑스 왕국의 교구를 양측이 종교의 이익에 가장 유리한 것으로 합의할 수 있는 수치로 재설립하도록 규정했다.
(*)이탤릭체에서는 교구가 대교구 등급으로 올라간다.
(***)생성 또는 재설립이 예고된 대담한 교구 및 대교구. 그들 모두가 그랬던 것은 아니다.
참조
참고 문헌 목록
- Convention du 11 juin 1817, entre Sa Majesté Très-Chrétienne et Sa Sainteté Pie VII, dévelopée, ou Introduction à l'histoire projettée de l'Eglise concordataire continuée: avec des notices sur les nouveaux amalgamés (in French). London: Schultz & Dean. 1817.
- de Pradt, Dominique Georges Frédéric de R. (1818). Les quatre concordats: suivis de considérations sur le gouvernement de l'église en général et sur l'église de France en particulier depuis 1515 (in French). Vol. Volume III. Paris: Béc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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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프랑스어로) 콩코다트어의 프랑스어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