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 에차멘디

Washington Etchamendi
워싱 에차멘디
Washington Etchamendi (1972).png
1972년 엣차멘디
개인정보
풀네임워싱 에차멘디 소사
출생의 날짜.(1921-03-02)2 1921년 3월 2일
출생지우루과이 소토
사망일자1976년 5월 30일 (1976-05-30) (55세)
사망장소칼리, 콜롬비아
팀 관리
카닐리타스
프로그레소
디펜서 스포팅
1963 우루과이
리버풀 몬테비데오
1965 콜론
1965–1966 우니온 데 산타페
세로
1969 로스 앤데스
1969 벨라 비스타
1970–1972 나시오날
1972 우루과이
1973 파라과이
몬테비데오 원더러스
1973–1975 벨라 비스타
1976 데포르티보 칼리

워싱턴 엣차멘디 소사(1921년 3월 2일 - 1976년 5월 30일)는 우루과이 출신의 축구 감독으로 1971년 나시오날 감독을 두드러지게 맡았다.

경력

페이산두 주 소토에서 태어난 엣차멘디는 클럽 카닐리타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프로그레소, 데펜소 스포팅, 리버풀 몬테비데오를 경영한 뒤 1965년 아르헨티나로 이적했다.그는 또한 우루과이로 돌아가기 전에 콜론([1]감독을 단 일주일 동안 맡았던 곳), 우니온 데 산타페, 그리고 그 나라의 로스 안데스를[2] 인수했다.

1970년, 벨라 비스타를 담당한 인상적인 한 해 후에, 엣차멘디는 나시오날 매니저로 임명되었다.[3]197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1971년 인터콘티넨탈컵 우승과는 별도로 후자 구단을 프리메라 디비시온 3회 우승(1970, 1971, 1972년)으로 이끌었다.

1972년 시즌 말 나시오날에서 출발한 엣차멘디는 이후 파라과이 국가대표팀 몬테비데오 원더러스, 벨라 비스타, 클럽 레온, 데포르티보 칼리 등에서 활동했다.

죽음

1976년 5월 30일 데포르티보 칼리를 관리하던 중 엣차멘디는 인디펜던트 산타페를 상대로 홈구장 후반기에 심근경색 증세를 보였다.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건 발생 30분 만에 사망선고를 받았다.[4]

명예

나시오날

참조

  1. ^ "Hace 15 años se fue al cielo un grande: el Negro Cardozo" [15 years ago a big one went to heaven: Negro Cardozo] (in Spanish). El Litoral. 1 March 2014. Retrieved 28 December 2020.
  2. ^ "100 años, 100 historias Parte XIV" [100 years, 100 stories Part XIV] (in Spanish). CA Los Andes. Retrieved 28 December 2020.
  3. ^ "Guillermo Escalada, Washington Etchamendi y Juan Carlos Blanco quedaron inmortalizados en Los Céspedes" [Guillermo Escalada, Washington Etchamendi and Juan Carlos Blanco are immortalised at the Los Céspedes] (in Spanish). Club Nacional de Football. 29 November 2018. Retrieved 28 December 2020.
  4. ^ "El técnico que murió en mitad de un Cali vs Santa Fe" [The manager who died midway through a Cali vs Santa Fe] (in Spanish). El Cinco Cero. 30 December 2018. Retrieved 28 December 2020.

외부 링크